출처:아파트아이
뭐든 부지런해야..
스트레스 늘고 내 주름늘고
그냥 좀 속편히 사는게..
밥솥 보온은 진짜 안좋은 기능인듯...
깜빡하고 놔두면 밥이 ... ㅜㅜ
본인이 할 수 있는 거만 아끼면 되지.. 마지막은 좀...
복도는 센서등 달면 되고, 지하주차장은 당연히 켜둬야 하는 곳일 텐데..
저런 사람이 흑화되면 아파트 여기저기 간섭하고 관리실 달달 볶죠
그러면서 직원 그만두고 관리소장 그만두고 신삥들 들어와서 멋모르고 일하다가 아파트 관리 나락가는거...
맞아요. 어두컴컴한 지하주차장 싫어요.
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조도는 유지해야합니다.
지하주차장에이 껌껌하면 차는 어떻게 찾고
밤에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어쩌라고
또 사람 지나가는데 차량이 식별 못할수도 있고
h포인트 바이럴
진짜 처음에 괜찮다가, 1포인트씩 쌓이게 바뀌어서 삭제 해 버림.
관리실 요청 여기서 진상.
관리실은 불편사항만 요청하는걸로..그분들 화단청소부터 별거 다하느라 바쁨
냉장 밥도 일주일은 가는데...
2~3일 안에 먹을꺼면 걍 냉장밥이 낫고, 렌지 돌리는 시간도 한참 줄음.
또 냉장밥을 해야 밥에 저항전분이 생겨 , 다이어트에 많이 도움됨.
냉동밥은 저항전분 안생김.
저거한다고 5만원이나 아껴지나요? 끽해야 만원수준일거 같은데
대기전력이 5만원이나 나오면 집안 가전에 뭔가 문제가 있는듯
보온도 냉장고 보관 w랑 전자레인지 데우는데 쓰는 w랑 비교하면 큰차이 있나 싶고 밥맛때문이지..
공동전기는 자동화시설교체로 가능한거지
인력으로 해봐야 효율없지 ㅎㅎ
플러그 빼고 꽂는거.. 그거 전체 전력량에 비하면 별 의미 없던데요..
관리비 5만원 아낀 꿀팁 공유.jpg
스트레스 늘고 내 주름늘고
그냥 좀 속편히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