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위독하신 군인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님 결말12
- 채패
- 등록일 2021-12-01 17:45
- 조회수 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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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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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백 마디 말과 글보다.... 저 손의 길이와 두께가 많은 정보를 주는군요....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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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er123
정신병자들인가.. 진짜....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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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감동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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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ist01
이 글을 보고 화가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감동이??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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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너무많이사랑한죄
저 일부 돼지련들이 집에서만 꿀꿀거리다
단체로 인터넷에서 꿀꿀대니까 저렇게 사과하고 피하니까 지들이 뭐라도 된줄 알고 더 꿀꿀대는게 참 주옥같네요..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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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이야기
적어도 600일을 특혜로 살아가면서
버스 한번 태워준걸 그냥 못넘기다니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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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적
저뇬들은 사람이 아니라 화물이라 버스에 못태우는거임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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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라미98
페미들은 국고만 축내고 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뒷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제발 ㅋㅋㅋㅋㅋㅋ 여성인권 지수가 높은 인도나 아랍으로 좀 가라 한남들 사는 대한민국을 떠나 제발!!!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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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9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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