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본인 표현의 쌍스러움은 어쩔...
그래서 일본과 미국을 살펴보겠습니다💕
선 넘은지 오래 됐음.
미국, 일본에는 저렇게 응원하는 치어리더가 있는 것 같은데, 유럽에서도 그런게 있나요?
예를 들어 EPL에서 손흥민 경기 보면서 중계화면상으로는 저렇게 치어리더가 있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유럽에도 치어리딩 자체는 있지만 축구는 자체적인 응원문화가 많고 골이 자주 터지지 않아서 치어리더가 많이 발달하지 않는 편입니다. 공수교대가 있는 쪽이 치어리더를 많이 쓰죠
아주 심각한 수준의 문화적 사대주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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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 본인 표현의 쌍스러움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