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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입니다.

동물 절멸하는 순간4

헤비급전사
등록일 2024-04-15 19:30
조회수 4159

진짜 사육사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ㅠㅠ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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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atoro

지구에 모녀 2마리뿐…북부흰코뿔소 멸종 막을 길 열었다
멸종위기종인 남부흰코뿔소의 체외수정이 성공하며, 지구상에 단 2마리만 남은 북부흰코뿔소의 종 복원에도 가능성이 열렸다. 북부흰코뿔소는 뿔을 노린 밀렵으로 1960년대 이후 개체 수가 급감했고, 현재 케냐에 암컷 두 마리만 생존해 있어 멸종을 앞둔 상태다. 사촌격인 남부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1125875.html

"북부흰코뿔소 절멸" SNS로 전해진 가슴 철렁한 소식 확인해보니
마지막 개체가 폐사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파됐다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9

'기능적 멸종(Fuctionally Extinct)'에 처한 것은 맞지만 현재 2마리는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br><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1125875.html"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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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지구에 모녀 2마리뿐…북부흰코뿔소 멸종 막을 길 열었다</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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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멸종위기종인 남부흰코뿔소의 체외수정이 성공하며, 지구상에 단 2마리만 남은 북부흰코뿔소의 종 복원에도 가능성이 열렸다. 북부흰코뿔소는 뿔을 노린 밀렵으로 1960년대 이후 개체 수가 급감했고, 현재 케냐에 암컷 두 마리만 생존해 있어 멸종을 앞둔 상태다. 사촌격인 남부</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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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북부흰코뿔소 절멸" SNS로 전해진 가슴 철렁한 소식 확인해보니</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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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마지막 개체가 폐사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파됐다</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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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9" target="_blank">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9</a>
   <p>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f5f5f5; color: #1e1e1e;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기능적 멸종(Fuctionally Extinct)'에 처한 것은 맞지만 현재 2마리는 살아있다고 설명했다.</span></p>
   <br style="box-sizing: inherit; color: #1e1e1e;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dotum, Arial, sans-serif; font-size: 16px; background-color: #f5f5f5;"><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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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gtx-trans-icon"> </div>
</div>

2024-04-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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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남스탈린오빠

암컷들이 살아있다면...

난자만으로 배아만드는기술이 나왔으니...

2024-04-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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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크라포빅

고생했어 코뿔소들아....

2024-04-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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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사육사님 엄청 슬프셨겠어요..

2024-04-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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