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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하다 한국사 교육 받은 사람5
- 박민용
- 등록일 2022-08-08 11:41
- 조회수 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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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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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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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rash
ㅋㅋㅋ 아직도 저런거 찾는 분이 계시네요. 뭐 어쩔 수 있나.. 양가 부모님까지 허락했으면 조용히.. 동거하다가 떡두꺼비 같은 자손 안겨드리면 끝나는거죠.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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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er123
ㅋㅋㅋㅋㅋㅋ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분명 몇백 아니 불과 수십년전까지만하더라도 농경사회였는데 최면으로 전생 체험하면 농부는 한명도 없고 죄다 공주니 왕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양반 비율이 몇%인지 모르겠으나.. 현대에 죄다 자기는 무슨 씨 무슨공파니...ㅋㅋ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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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당원
ㅋㅋㅋㅋㅋㅋ 90년대 초반까지는 실제 가끔 있는 일이었죠 ㅎ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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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의견입니다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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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베
예전 할아버지들은 진짜 집안마다 무슨무슨파 항렬자까지 다 외고 계시더라....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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