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로 좋긴하다는건 동의하는데
국내기준 저렇게 터질정도로 하면 같이 잡혀가겠지요.
병실은 남녀 구분되어있지 않나요?
여고딩이 옆에 있다는 게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구분 된곳도 있고 아닌 병원도 많아요.
최근에도 지인 어머님 입원하셨는데 같은 병실에 남자 여자 다 같이 있었습니다. 대학병원요.
본문이야 일본이라 신경끈다 해도
욕실겸 화장실을 같이 쓰는데 혼실이라니;;;;;
여동생이 중딩이면 고딩쯤 될거같은데..
소아병동 다인실은 남녀혼실일수도 있습니다.
윽 생각만 하는데도 고환 한쪽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ㅋ
터지면 죽는다더니 진짜인가 보네. 원 글쓴이는 빨리 처치했고
본인이 개차반인가 어메이징
군대 안갔겟네
사촌형이 운동하가 부딛혀 터져서 거기가 계속 풍선 처럼 커져서 응급실 갔었어요.ㅎ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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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로 좋긴하다는건 동의하는데
국내기준 저렇게 터질정도로 하면 같이 잡혀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