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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이렇게 들뜸이 생겼는데 처음에 오셔서 바닥에 가로로 크렉이 가서 20장 가까이 철거를 하고 재시공을 해야한다고함
일정을 잡고 시공날 4장만 교체하면 된다고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고 끝나고 난 뒤 솟아 오른곳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언덕처럼 올라가 있음을 확인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고 손님들도 와서 눈치챌 정도는 아닌데 전부까고 다시 시공을 받는게 맞을까요?
(재시공하면 미세하게 단차가 생긴다면서 안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회유를 할려고함 ㅠㅠ 비전문가 입장으로 안하는게 나은건지... 고민됨)
두번째로 텅텅 빈곳이 있는데 구멍을 뚫어서 본드를 넣어서 보수를 하던데 이러한 방식으로 보수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구멍을 뚫는게 보기에 안좋으니 그냥 보수 안하는게 나을까요?
(걸어다니다보면 빈곳에 발이 닿으면 비어있는 느낌의 소리가 남 이외 외관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1. 살짝 언덕 진 곳을 해결하기위해 먼지와 소음을 감내하고 그부분 전부까고 시공하는게 맞을까요?
2. 본드가 비어있는 곳이있는데 그곳을 보수를 안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구멍을 뚫어 본드를 주입에 외관상 안좋더라도 보수를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전문가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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