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요금제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요금제 변경의 목적은 데이터 테더링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게시판에서 검색한 내용과 올레 상담원과의 2번의 통화내용이 조금 씩 달라서 글을 씁니다.
KT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순 완전무한 요금제로 나뉘어 집니다.
아래는 올레 홈페이지에 있는 두 요금제의 데이터 테더링 관련 부분입니다.
LTE 데이터 선택 599/699/999 요금제의 경우, 기본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는 하루 2GB씩 추가 사용가능하며, 2GB 초과 사용시 요금제에 따라 최대 3~5Mbps 속도로 데이터 무한 이용 가능합니다.(LTE 데이터 선택 599/699: 3Mbps, LTE 데이터 선택 999: 5Mbps)
* 테더링 및 파일공유형 P2P 서비스는 기본제공량 및 일상한 제공량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초과 사용 시 종량과금이 적용됩니다.
순 완전무한 61(LTE), 67(LTE), 77(LTE), 99(LTE) 요금제의 경우, 기본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는 하루 2GB씩 추가 사용 가능하며,추가된 2GB 초과 사용 시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 무한 이용 가능합니다.
* 단, 테더링 및 파일공유형 P2P 서비스는 기본 제공 및 추가 제공(매일 2GB) 내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 LTE 데이터쉐어링은 기본 제공 데이터 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기본 제공 데이터 모두 소진 시, 데이터쉐어링 사용 단말기는 종량과금(0.01원/0.5KB)
데이터선택형은 테더링 초과사용시 요금부과되고 순완전무한은 일 제공량 다쓰면 차단된다는대 실제로 요금이 부과되는지. 또는. 테더링 차단안되고 계속 사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집한 내용은 위와 같은데요.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실제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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