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포럼 입니다.

[전자신문] 케케묵은 혁신타령 또 시작...

전에 다니던 직장이 컴퓨터 관련이라 전자신문 사이트를 가끔 지금도 들어가 보고 있는데 흥미롭게도 이 회사의 기사는 항상 "애플까"로 일관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어제 기사를 보니 2~3개의 기사 제목 뒤에 전부 "혁신은 없었다", "혁신은 없다" 등 혁신타령을 하고 있더군요.(오늘은 찾을 수가 없네요 또)

오늘도 어김없이 제목을 뽑아내는 수준이 딱 저 모양이네요.

현기만 칭송하는 언론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네요.

참고로 저는 6s를 일본까지 가서 사 왔지만 그래도 그립갑은 5나 5s가 최고 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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