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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5년차 시작을 보는 생각.32
- 색깔그림자
- 등록일 2020-12-31 21:23
- 조회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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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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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퍼데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공수처 가지고 질질끌때 가장 크게 욕했던것도 저지만 결국 민주정부중 검찰권력 상대로 가장 많은 걸음을 나아간건 현정권인건 사실입니다
더빨리 더많이 나아가지 못함은 욕먹어야하고 이번 국시 재응시와 같은 실기는 비판 받아야 하겠으나 민주정부의 십년넘는 검찰권 분리의 초석을 쌓고 국난에 잘대처하고 있음은 그래도 인정은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소독점을 부수고 공소유지만 전담하게 검찰권력을 분산한다니 지켜보시죠 그래도 장관둘이 갈려나가면서도 법무부를 검찰로 부터 독립시키고 검찰을 향한 감찰권을 가져오는등 조금씩 균열을 내고는 있으니
뭐 국정원의 국내파트를 분산한다든지 기무사를 제압하고 사학개혁의 전초전인 한유총에 대한 재무관리 투명성개혁등도 있겠네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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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현 정권도 잘한거 많고, 자잘한 개혁도 많이 이루어낸거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칭찬을 하고는 싶지만.... 현 정부는 일반적으로 탄생한 정권이 아니고, 국민의 희생과 열망으로 탄생한 촛불정권입니다. 정권 스스로 국민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겠다 약속을 했고 국민도 그 약속을 지켜달라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쥐어 주었습니다.
결국, 기준을 일반 정권과 같이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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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퍼데이
원래 그러는 거라 봅니다 단단한 기득권을 부술땐 가장 힘든건 균열을 내는 겁니다 일단 균열이 생기고 나면 균열에 지렛대를 걸어 무너뜨리는건 균열을 내는것보다 쉬워요
왜 분쇄하지 못했냐 비판 할수 있고 빠르지 못하다 타박은 할수 있습니다 더 잘하도록 채찍질도 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거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결과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는 보지 않아요
장관둘이 갈려가면서도 법무부독립 감찰권회수 공수처출범 같은 균열을 냈으니 이제 지렛대를걸고 부수는 역할은 누군가 이어받아 할겁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강하게 하도록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고요
그리고 이번 재응시같은 실기는 비판해야하고요 언론 재벌 검찰 기득권중 우호적인곳 없는 현정권은 명분이 가장 큰 무기여야 하니까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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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말씀하신 균열은 이미 현대사에서 숱하게 있었습니다.
정권으로만 따져도 김대중정권 노무현정권이 있었고 큰 혁명만 2차례가 넘었으며 긁직한 민주화 운동이 몇개였을까요? 이러한 균열?을 통해 촛불과 같은 혁명이 발생한 겁니다. 어느날 하늘에서 촛불혁명이 생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혁명에서는 과거 혁명과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국민이 원했던 것을 실현시키라고, 국민 스스로 멍청 막강한 권력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정도 역사상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이 정도 초라한 성과를 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역시 아닌건 아닌거 같네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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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퍼데이
뭐 의견이 다를수는 있으니 공치사에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민주화이후 권력의 공백을 치고들어가 막강한 기득권이된 검찰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이야기할 정도의 권력을 가져온 재벌 등 을 상대로 이정도 가장 큰 개혁을 이뤄낸건 현정권 이라고 보고 실상 180석이란 의회권력을 쥔지 1년이란 시간도 흐르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현재의 성과는 나쁘지 않다고 보긴 합니다만 의견이 다를수는 있겠네요
어쨌거나 권력의 개혁이란면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건 사실이라 봅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야 답답해 보이겠지만
다만 재응시같은 건 비판받고 매를 맞아야하구요 어쨌건 고견 감사합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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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핑게, 말 바꾸기, 간보기... 이런거만 하지 않았어도,
돌파, 협의, 진실성.. 이런거만 잘 했어도, 현 시점에서 성적표가 조금은 좋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족적인지는 몰라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이어, 전 민주화 정권을 뛰어넘어 국민에 의해 위대하게 탄생한 정권임에는 분명합니다. 탄생이 너무나 위대한 만큼, 역할도 커야하고 기대가 큰 것도 맞습니다. 남은 1년..... 지난 4년 보다는 많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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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퍼데이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살다보니 그런게 느껴집니다 이게 무슨 개혁이야 이런 기관을 만든다고 당장 큰일에 대응이돼 라고 하는것들 그게 시간이 지나고 사람이 바뀌다 보면 결국 그때 뿌려놓은 씨앗과 균열이 결국 부수고 꽃을 피워요
노통이 만든 질병관리본부란 조직이 지금에 와서 국난을 맞아 선두에서 싸우게 되는 조직이 되는것처럼
씨앗을 뿌리고 균열을 내는게 지금은 별거 아니겠지만 씨앗이 자라 뿌리를 내리게 되면 흔들리는 땅을 잡아주고 균열에 물이고여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 결국 부셔지게 되는거죠
다만 답답해보일수는 있겠죠 저도 공수처 밀당하는거 보고 답답해 죽는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저도 이왕이면 힘이 있을때 균열이 아니라 아예 부셔버렸으면 좋겠네요 속 시원하게 힘은 쓰라고 있는거니까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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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촛불을 들었고 개혁에 대한 열망을 가졌던 사람으로
너무 기대가 컷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국민이 거대 권력을 준 이유는, 속 시원하게 국민을 위해 쓰라고 준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라고 그 취위 속에 촛불을 들었던 거구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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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인GP
복권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부를 이룬 된 벼락부자는 그 부를 오래 유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힘으로 이룬 부가 아니라서 제대로 관리를 못하거든요. 촛불혁명이라는 갑작스런 정치적 이슈로 정권을 차지한 이 정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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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우리나라 위대한 혁명의 역사가 수많은 국민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항상 1회성으로 끝난 이유 중에 하나는
혁명 이후에 들어선 정권이 그러한 국민적 기대를 저버렸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혁명적 국민의 염원을 저버리고 혁명의 대상이었던 세력과 타협하고, 심지어는 결탁하고를 반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만,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의 촛불혁명은 그러한 역사를 따라자기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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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c
정말 역사상 최고로 막강한정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그 권력을 과거처럼 마구 휘두르면 국민이 원하던 검찰개혁 사학비리 부동산문제 MB나 503 박덕흠이 같은 사람들 또는 삼성 이재용을 비롯한 문제 아 사법부와언론도 있군요.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건가요? 절차무시하고 강하고 단호한건 전두환이가 짱이죠. 그때가 그리우십니까? 그렇게 못해서 않하고 절차따지고 인간같지않은 상대에게도 충분한 기회를 주는줄 아시나요? 민주주의는 그렇게 하면 않되니까 절차도 따지고 원칙도 따지는겁니다. 뭐 그과정이 답답하고 원망스러울수는 있어도 ... 과거 단호하고 너무도 강력해서 무자비한결과 민주주의가 유린되는것을 우린 똑똑히 보아 왔잔습니까? 독재 정권이 들어선들 임기내에 바꿀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숨길수는있어도 지금 우린 오픈된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과거처럼 감추고 숨기는것없는 세상에서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일입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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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역대 정권 중 가장 지지율이 높았으며
역대 가장 많은 의회권력을 가졌습니다. 거기다 일반 정권도 아니고, 국민이 혁명을 통해 탄생시킨 정권입니다. 역사상 이러한 권력을 가진 정권은 없었습니다. 국민에 의해 탄생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 맞습니다. 이것도 이해를 잘 못하시면...............-- 이게 얼마나 엄청난지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일반적으로 탄생한 정권이 아닙니다. 현 정권은 "혁명정권"입니다. 현대사에서 "혁명"이라는 단어 자체가 뭘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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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c
모르는것은 그쪽인것 같은데요. 그럼 전씨가 자행했던행위는 뭐라고 하나요?
반박도 변변치않게 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짓은 삼가 하셔야 할듯 하네요. 혁명정부는 단발성이라 오래가지 못한다 뭐 그런 헛소리 하려면 고마 치우세요. 헛소리를 장황하게 하는 재주는 인정해 드리께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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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죄송한데.. 님 모르시는 맞아요. 무슨 의미로 말하는지 그래서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상 최고로 막강한 정권" 이라는 의미도 모르는 겁니다. 또 모르니 제가 "혁명정부는 단발성이라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생각하는 겁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거하고는 좀 다른 부분입니다. 모른다고 비난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냥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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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c
헛소리 늘어놓고 내빼시게 ㅋㅋㅋ
자다가 이불킥이나 허지마소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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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항상 댁같이 덜떨어진 분들이 ㅋㅋㅋ 거리더라고요.
내빼는게 아니고, 코끼리가 뭔지 모르는 분한테 코끼리 설명을 드리는게 귀찮고 제가 시간 내가면서 그럴 이유도 없어서 그렇습니다. 몰라서, 철없어서 ㅋㅋㅋ나 거리는 덜떨어진 댁같은 분을 보고 내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그럼.................................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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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덜떨어진 표현이라면 인터넷하는 국민 모두를
욕보이는거요. 큰 실수하는거구요. 사과는 기대 하지 않겠소. 그리고
귀찮은 사람이 그리 길~~~~~~~게 헛소리를 쓰시고 그라셔요. 귀찮은건 내가 더 그려요. 10년이 넘도록 눈팅만 허다가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는심정으로 이라고 있는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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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손
막강한 권력을 준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정부가 하는 것은 여당 야당이 서로 대화가 될때 윈윈하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야당과 대화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해야하는게 상대를 압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찍소리 못합니다. 찍소리란 말이 강경하게 들릴지 모르나 원칙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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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일반적 야당이면 대화가 1순위였겠지만
그 야당이 촛불혁명의 대상이었던 부정한 권력의 잔재들입니다.-- 현 정권은 촛불혁명 정권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글을 올렸네요. 그래서 조금 제 과한 기대치가 반영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말도 조금 과하게 올린거 같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말씀처럼 혁명정권다운 강력함... 그런게 더 많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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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c
귀차니즘께서 내빼더니 여기서 이라고 있네 ㅋㅋㅋ
차라리 전두환이때가 좋았다고하면 진실성이라도 있어보이지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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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c
글고 보니 의견이 다르네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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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강해졌다?????
오히려 기득권은 지금까지 강했는데, 오히려 드러나니깐 저런 짓거리들을 하는 것입니다.
당장 하위조직인 검찰만 있었다면 진작 끝났겠죠.
근데 지난 추장관의 징계 덕분에 검찰 뒤에 사법부가 있었다는게 드러났습니다.
지금 저들은 이제서야 커밍아웃하고 연합해서 나아가는 것 뿐이에요.
오히려 검찰이나 부정한 권력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도구적 성격에 가깝습니다.
대표적으로 조금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득권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수단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교육이고, 다른 하나가 부동산입니다.
교육은 저번 정권때까지 완전 기득권의 사유화가 완료된 상태이고,
현 정권에서 기득권에 반해서 부동산이 그렇게 되는 것을 막았어야 했는데....
오히려 정권의 고위 공직자나 국회의원까지 그런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하고, 상대 기득권과 더불어 더 강화시켰습니다.
한마디로 그들만의 리그가 완성되어 가고 있고, 나쁘게 표현하면 지들끼지 해먹을 수 있는 상황을 완성시키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진짜 대한민국은 신봉건주의로 가는 겁니다.
귀족적 기득권은 대를 이어 영원히 귀족으로 군림하고
일반 국민은 비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사무원에서 사무원으로 봉건시대를 사는 겁니다.
너무 천천히 변하고 언론에서 말을 안하니 모르실 수 있지만
제3자의 시선으로 볼 떄, 우리나라는 이미 신봉건주의에 거의 근접되고 있는 상황 맞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촛불관련 인증 게시글은커녕 댓글조차 하나도 없어요. 나민지,나문지는
들어봤어도 나촛불지는 처음인데... 이거 신박하네 언제적 촛불지여?
ㅋㅋㅋ 하면 또 싫어하려나요? 인터넷사용하는 전국민이 한번쯤은 다 사용한 문자 인데
잘 들어 보고 깊이 생각도 해보소.
내용도 이해못하고 요상한 댓글달고 혼자 흥분을 하더니,
이제는 덜 떨어진 수준이 아니라 병적인데.....이제는 다른 사람 댓글에서 참견하면서 쫓아온건가? 이게 뭐하는 짓일까?
본인 덜떨어짐에 수치스러운 줄은 알까?
이런 덜떨어진 인간의 말이 맞다고 치자.
어처구니가 없게도, 댁 논리라면.............. 생각이라는 걸 해봐라.
댁 같은 인간의 말처럼 촛불이 유행이라면 당시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은 전부 인증사진이라도 올렸어야 한다는 건가?
댁같이 덜떨어지게 유행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이 촛불을 들었다는 쓰레기같은 정신병적인 생각인가?
남들이 전부 댁같이 유행따라 덜떨어지게 행동했다는 망상은 어디가 나온 것인가?
아니면, 내가 정말 카메라를 들고 청와대 앞에서 촛불을 찍었던 사람이라면, 댁같은 덜떨어진 인간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라도 할것인가? 정말 그럴것인가???? 답을 해봐라.
내가 단지 ㅋㅋㅋ 이런 자음에, 댁같은 인간을 덜떨어졌다 말했다 생각하는가?
이리 생각이 없는가? 학교에서는 뭘 배웠는가?
생각을 해라. 댁 어깨위에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적어도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대화하는 중에 자신의 주장을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한테 웃음을 던지지 못한다.
요즘 학교에서는 토론도 배운다는데, 댁같은 인간은 뭘 배운것인가?
덜떨어진 인간이라고 표현한것은, 병신이라고 하면 장애인 비하가 되고,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인간 말종같은 쓰레기라도 욕을 하면 안되니까, 최대한 약하게 표현했을 뿐이다.
덜 떨어졌다는 표현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표현인지 알고 여전히 ㅋㅋㅋ거리는가?
여전히 뭐가 창피한지 모르는거 같은데.... 정말 말 그대로 덜 떨어지 인간이다.
생각을 하고 주변을 봐라.
댁 주변에 누가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중에 ㅋㅋㅋ라고 웃음을 던지나.
댁 주변에는 다 그런 인간들만 널려있는게 확실한가 자문을 해봐라.
교육을 어찌 받았기에 성인이 되고도 아직 이모냥인가?
댁같은 인간을 교육시키느라 시간 낭비하신 아까운 분들을 지금처럼 욕먹이지 말라.
기본적인 인성도 바닥수준이고,
거기다 사회현상에 대해서는 거의 무뇌아 수준으로 바닥인 인간이 온라인이라고 아주 눈에 뵈는게 없구나.
뭐가 권력이고, 뭐가 혁명이고, 뭐가 국민인지도 오르는 사회적 저능아가 어디서 까불고 다닐까.
적어도 여기서는 입을 다물어라. 댁같이 뭘 모르는 인간이 떠들어야 조회수 늘리는거 외에는 답이 없다.
솔찍하게 말해서 니들이 놀만한 덜떨어진 게시판 여기 말고도 많이 있지 않은가??????
거기서만 좀 놀아주라.
하긴 알아듣지 못하는게 가장 용감할수도, 혹은 지가 뭐라도 된거같을지도......
그냥..... 댁이 평소에 하듯이 떠들어라,
동물원 구경하듯이 덜떨어진 인간 역겹게 구경하다..... 기끔은 답을 해줄지도 모르겠다.
댁같은 어중간하게 덜떨어진 인간들때문에 세상이 더 어지러운 거다.
자주는 못 놀아주고, 덜떨어진 생각으로 글이라도 올려주면 가끔은 놀아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동안 올린 덜떨어진 헛소리말고, 진짜 글을 올릴 자신이 과연 있을까???????????????????????????????????????????????????????????
개인적으로 머리가 나쁜 것은 이해하고 더구나 욕을 하지도 않지만,
인성이 쓰레기인 것은 욕을 먹어도 충분하게 싸다고 생각합니다.
뽐뿌에서 간만에 여기 게시판와서, 장난감 하나를 알고 가네요.
계속 노세요. 댓글놀이로 덜떨어진 인간 증명하고 저한테 실망시키지 말고.... 자신 있으면 직접 글을 올리세요.
진짜 남을 비웃을 능력이 되면 올려주세요. 할 수 있으면 함 해뵤시죠.
올린 글을 보니... 참 답이 없는 덜떨어진 수준의 글만 배설하고 계시는데.....
자주 오는 게시판은 아니지만, 가끔 심심할때 들려서 놀아는 주겠습니다.
어그로한테 뭔 복수? 참 혈압 오른건 알겠는데 좀 간단하게 합시다.
광화문 근처에도 안간거 다알어요.촛불은 무슨 쯧
댁이 단 댓글도 아니고, 남의 댓글에 대댓글 달고 분탕질을 치는게 정상적 인간같아요?
그리 참견질하고 재단질하고 싶으면 생각을 다시 해봐요.
먼저 댁같은 인간한테 제가 말하는 권력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기득권이 무슨 의미로 회자되는지, 그리고 흔하게 회자되는 부분에 문제점이 뭔지 생각은 해봤어요?
그리고 혁명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촛불혁명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은 해봤어요??
솔찍하게 댁한테는 개념부터 어려운거 맞습니다. 아닌가요......?
님 글을 대충 봤는데, 전부 어디서 퍼온 내용과, 생각없는 단편적 이야기로 내용을 채웠더군요.
거기까지만 하시지. 왜 덜 떨어짐을 표나게 남의 글에서......
사실.....댁같이 가지고 놀기 재미난 덜 떨어지 인간... 진짜 간만에 봅니다. 옛날 생각도 나네요.
똘끼로 무장한 인간은 간만입니다.
거기다가 제가 먼저 고만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따라 다니면서 덜 떨어진 행동을 하는 인간은 정말^^
그리 자신이 있고, 남 진지한 의견에 비웃음을 던질 정도로 대단하시면,
산발적으로 댓글 놀이 하면서, 본문도 이해못하는 헛소리 고만하고, 댁의 주장을 담은 글을 올리세요.
어디서 줏어 온, 꽤 덜 떨어진 글 많이 올렸던데.... 이번에는 댁의 주장과 논리로 글을 올려보라는 겁니다.
자주 오는 게시판은 아니지만, 정말 가끔은 놀아드리겠습니다.
자... 헛소리하고 말돌리지 못하게, 다시 정확하게 말씀드릴께요.
시비걸고 싶은 댁의 맘은 잘 알겠습니니다.
그렇지만, 여기 다른 분들과 달리.....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 단어 뜻 조차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꽤 자신이 있는 척은 하시는데, 그러니까... 댁 주장과 생각을 글로 따로 올리세요.
얼마나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지 기대됩니다.
아까 제가 고만하겟다는 말은 취소드릴께요.
댁이 댁만의 주장과 생각으로 글을 올리면, 그 글을 가지고 함 보시죠.
자신이 있으니까 이리 따라다니면서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깽깽거리는 거젰죠^^?
설마 해보라니까 이제와서 자신없는 것은 아니겠죠????????
돈받고 제가 레슨하는 것도 아니라, 자주는 못해도 당분간 가끔은 덜떨어져도 진지하게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준비는 잘 하고 올리셔야 할겁니다. 네이버라도 검색해서 공부하라는 말입니다.
님이 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사회현상 용어부터, 관련된 사회현상과 현대사까지 쭉~ 함 해볼겁니다.
어디 댓글로 자신있게 횡성수설한 솜씨 좀 봅시다.
이제와서 꼬리 내리기 없깁니다.~~~~^^
막상 니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려보라까, 머리가 어지럽지^^
니 생각을 글을 옮기는 그 쉬운거 하나를 못해?
이 불쌍한 인생아....
글 하나를 제대로 못쓰면서 주댕이만 살은 멍멍이같은 인생아~~
연휴 끝나면 꼭 들려서 진료 받아봐요. 응?
토론이든 레슨이든 치료후에 천천히 생각해 봅시다.
그따위 글을 올리고도 글마다 상대 무시하면서 잘난척은 잘도 하더니,
정작 본인만의 글을 못쓰겠지?
요즘은 초등생부터 글쓰기, 토론하기를 배운다던데..... 초등학교부터 대체 뭘 배웠을꼬?
댁 교육시킨다고 시간 낭비한 선생이 불쌍하다. 그 선생님한테 미한하지 않나? 이래도 쪽팔린줄은 모르나?
어깨위에 달린게 장식품이 아니고 머리라면, 댁이 쓴 글을 찬찬히 읽버봐요.
전부 단편적으로 떠들고, 남의 글이나 오려온 인터넷 배설물입니다.
다 큰 성인이 이런 수치수런 놀림을 받고도, 자기 주장 하나를 글로 못하는거 무지 쪽팔린겁니다.
이정도 무시를 당했지만, 그렇다고 글을 형식에 맞춰서 올릴 능력은 없고, 머리는 덜 떨어졌으니,
오로지 입만 열면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비아냥 거리는거, 말만하면 입에선 멍멍이 소리만 나고...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기승전결이든, 서론 본론 결론이든 논리적으로 글 올리겠는데...
아무리 놀림을 받고, 쪽팔려도 그건 절대 못하겠지..... 인생을 낭비하고 사는 강아지만도 못한 XXX^^
못하겠다고 말하기는 쪽팔리고, 지금 댁이 할 수 있는 건, 여전히... 덜 떨어진 비아냥이 전부같은데????
"나 비아냥 거리느라 인생낭비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으면, 아니라면 함 올려보던지~~^^
댁같은 덜 떨어진 인생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