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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계좌조회건에 대해서 사과까지 했지만 기레기들과 김경률등은 비난을 퍼붓고 처벌까지 논하고 있다.최대 피해자는 한동훈이라면서 수사의 명분을 마련해가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된다.유시민은 자성의 의미에서 정치비평까지 않겠다고 했다.
그럼 진중권은?
김봉현이 검사 룸살롱 접대 의혹을 폭로했을때 진중권은 조작이라고 했다.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진중권은 사과는 커녕 쌩까고 있다.진중권의 거짓선동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건 추미애 장관과 문정부인데도 기레기들과 진중권과 같은 목소리를 냈던 너절한 지식인과 정치인들 어느 누구도 진중권의 거짓말을 지적하지 않는다. 이것도 선택적 정의인가?그들의 진영논리에 입각한 선택적 정의와 동지애가 망국에 이르게한다는건 입증된 사실 아니던가?수꼴도 아닌 합리적 보수라 평가 받는 유승민 박형준등이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이명박은 범죄자였고, 박근혜는 깜이 안된다는 사실을 상당수 국민들도 알고 있었는데 그놈의 동지애가 발동하여 대통령을 만들지 않았던가?이젠 그런 과오를 저버릴때도 되지 않았나?진중권은 어쩔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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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진씨와 동급으로 보면
답이 안나오죠
그냥 유시민 이사장이 그만큼
짐당과 검에게는 위협적인 존재구나
생각하고 넘기는게 맞을듯
저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엄중하게 보고있는분들만
지금 상황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유작가를 진씨에게 비교하는건 모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