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민정수석이) 내마음에 드는 누군가를 꼭 찍어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는것이 아니고 검찰 추천위원회에서 3명이상의 후보를 추천하면 그중에서 선택하는거 아닌가요? 검찰추춴위원회에서 추천해준 인사가 그놈이 그놈이면 별수 없지 않나 싶은데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당시에는 후보자가 4명?이였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조국은 봉욱인가 하는 분 추천했다는 후문들이 있데요 그당시 여론이 윤석열에 많이 기울어 있었고 다른측에서 윤석열을 강하게 밀어 붙였다고 그 강력추천자가 누군지도 시중에 돌아다니기는 하더군요
@사계절대통령비서실 소속 민정수석비서관의 줄임말이다. 차관급에 해당하며 민정수석실 내에는 민정, 공직기강, 법무, 반부패의 세부 조직을 둔다.
민정수석은 여론이나 민심 등을 통해 국민의 뜻을 살피고,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으며 법률문제를 보좌하고, 반부패 업무를 행한다. 또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 직무 관찰, 대통령 친인척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5대 사정기관(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국세청, 감사원)을 총괄하여 이 기관들이 생산하는 정보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다. 이 때문에 그 권한이 과도하게 막강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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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랑 뉴스팩토리가 검증했었던거 아닌가요?
그때부실했나보네요
다시검증하면 안되나요
당연히 검증이야 언제 어디서든 오케이죠
근데 그때는 왜 그랬나 뭐가 잘못된건지 반성과 사과가 있어야겠죠
@투표의힘 조국이 윤석열 임명 당시 민정수석 아니었나요? 최소한 자기 업무 제대로 못한거에 사과는 하고 얘길하는게 맞는듯 한데..
@사계절 대통령비서실 소속 민정수석비서관의 줄임말이다. 차관급에 해당하며 민정수석실 내에는 민정, 공직기강, 법무, 반부패의 세부 조직을 둔다.
민정수석은 여론이나 민심 등을 통해 국민의 뜻을 살피고,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으며 법률문제를 보좌하고, 반부패 업무를 행한다. 또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 직무 관찰, 대통령 친인척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5대 사정기관(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국세청, 감사원)을 총괄하여 이 기관들이 생산하는 정보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다. 이 때문에 그 권한이 과도하게 막강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민정수석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민정수석 업무중에 고위인사 인사에 대한 검증 업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증 책임자가 검증제대로 안됬다고 하면 제 얼굴에 침뱉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