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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을 사회적 약자 취급하는 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그리곤 약자인데 약자취급을 안해준다고 분노하죠.
남성이 약자다인 부분도 없지않지만
엄밀히 말해 본인이 약자인거죠
이게 씁쓸한 현실이죠.
캐셔가 하고싶으면 캐셔로 면접보시거나 관리직한테 이야기해보시면 됩니다.
해보면 그속에서 개인관리자일지 사회일진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경쟁력이 드러나는거겠죠.
전 아마 안될꺼라고 봅니다. 요구하는 능력이 다르니깐요.
카페 같은곳 면접만 보러가셔도 성대결아니래도 같은 남자끼리도 외모와 체형등등이 엄청난 경쟁력인거 아시잖아요.
캐셔에선 경쟁력없지만 분명 다른부분에선 위의 예속 남성분들이 여성보다 훨씬 경쟁력이 있을껍니다.
이렇게 말안하고 다른부분에서 훨씬 좋은 차별이있을껍니다. 이렇게 이야기해야하나?싶네요.
얼마전
지하철을 탔습니다. 손들고 있는 젊은 남성분 한분도 없더군요.
주변에 서있는데 난리피우는 여성도 없었구요.
넷이라는 환경이 더 더 더 더 자극적이지않으면 관심을 못끄는곳이긴하지만
이상한 글속에 파묻혀 현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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