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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네거티브 무대응, 대원칙이지만 고심이 많다"2

컷패스트볼
등록일 2021-08-10 10:40
조회수 192

이재명 측 "네거티브 무대응, 대원칙이지만 고심이 많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네거티브 금지 선언'에 대해 "네거티브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는 대원칙은 분명하다"라면서도 "그 수위를 무 자르듯이 얘기하긴 상당히 어렵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의 수석대변인인 박 의원은 10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이재명 캠프에서 다른 후보의 의혹을 먼저 선제적으로

https://news.v.daum.net/v/krCZU4tTyg

속뜻

네거티브 아니면 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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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2

젓가락

캠프에서 네거티브할거 미리 자락까는건가요?

2021-08-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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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2021-08-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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