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이 검새 출신, 적폐 덩어리”
“부산대는 정권교체에 베팅한 것이냐”
“부산대가 모교라는 게 부끄러워지는 순간”
“총장실에 전화를 걸어 비서와 통화를 했다”
“저도 전화했습니다”
“잘했습니다. 저도 분노에 부들부들 떨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대깨문집단이 지들은 정의라고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부산대총장이 노무현재단에도 있었던 사람인데
부들거려봐야 바꿀수 없는데요 ㅋㅋ 그냥 그럴땐 컴퓨터 핸드폰 끄고 소주나 마시러 가시지 왜 혼자 저리 궁상을
저걸 총장이 결정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에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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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대깨문집단이 지들은 정의라고 생각하니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