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 명품시계 던졌다고 허위사실 퍼트렸던 것들이
똑같이 자녀 의전원 보내기 위해 지방대 가짜 봉사활동
표창 위조했다고 망신주는거 보니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 되네요.
이번은 검찰총장이 검찰 특수부라는 막강 권력을 가지고 한 가족을 권력으로 박살 내려고 한 무식한 짓거리죠. 대의 명분도 없이 스스로 수구 적폐라는 수렁에 기어들어간 꼴입니다.
어쩌면 계속 해오던 짓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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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검찰총장이 검찰 특수부라는 막강 권력을 가지고 한 가족을 권력으로 박살 내려고 한 무식한 짓거리죠. 대의 명분도 없이 스스로 수구 적폐라는 수렁에 기어들어간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