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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정교수의 건강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구실과 구멍을 만드는 거임..
이건 씨검새들과의 기레기들간 동업자정신에 입각한거임..
솔직히 씨검새 얘들도 거의 연인원 1000명가량 동원해서 조국일가 때려잡으려고 샅샅이 뒤져 장롱의 빤스까지 몇개인가 뒤집어 까봤는데 지들이 봐도 영장을 치려해도 확신이 없고 까리해..
해서 모든 기레기들과 찌라시들을 동원해서 건강상태가 안좋다느니 하며 무쟈게 걱정하는척 밑밥투척...
이건 원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혐의가 있느냐 없느냐는 저멀리 안드로메다에 투척하고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까락만 빨아재끼는 꼴임..
만약 오늘 기레기들은 이렇게 써제낄거임..
혹시영장이 발부가 되면
"심각한 건강상태에도 불구하고 범죄혐의가 심각하고 대부분의 혐의가 소명되며 증거인멸의 우려.."
영장이 기각이 되면
" '법원' 수많은 혐의사실에도 불구(인지)하고 정교수의 건강문제때문에 영장발부가 부담이된듯.."
보세요..이렇게 쓸지 안쓸지..
씨검새와 기레기는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관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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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 셈법이야 훤하죠
언제 부터 건강-걱정해 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