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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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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2
어떤 사회단체가 회계 재무 관리에 문제가 있으면 그 단체를 조지면 되잖아요.그게 책임질 사람이 윤미향이면 윤미향이 지면 되고....
분명 이번에는 사람 이름이 먼저 나왔어요.
이건 프레임이 맞아요.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이유(특히 나경원 등)를 반일정서로 본 겁니다.
그리고 윤미향을 쉴드칠 일이 아니라(잘못했으면 죄값을 받아야죠) 부패의 고리가 다시 시작되는 것을 막자는 겁니다.
살인사건 수사해서 범인을 거의 다 잡았는데 갑자기 범인이 다른 사람이 도둑질 했다고 소리쳐서 도둑놈 잡느라 살인범을 놓치게 된 꼴인데 이게 벌써 여러차례 일어난 일이었다는게 중요한 겁니다.
그냥 이번엔 윤미향일 뿐이라는 사실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러면 검찰 언론 개혁 못해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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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베자식들구속수사
동의합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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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울프
할머니를 토착왜구로 모는 짓만 안한다면 우리편 쉴드치는거 뭐 다 좋은데요. 문프나 이낙연이 왜 지지율이 높은지 생각해보세요. 별것도 아닌 일이라도 말도 안되는 모함이라도 먼저 고개숙이고 사과해야 우리에게 민심이 오고 그렇게 반격의 기회가 생깁니다. 그렇게 원기옥을 모아 이번 총선에서 이겼습니다.
이게 뭐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인가요란 변명을 지금까지 어느쪽에서 자주 썼는지 상기해보세요. 성인지감수성과 도덕감수성을 차별대우하지 마세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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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삐형
저도 할머니를 토착왜구나 노망이라고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개숙이고 사과해야할 일이 있으면 해야겠죠.
그런데, 의혹이 있으니 사과해라? 이건 아니라는겁니다. 의혹이 있고, 그런 의혹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면, 그만큼 당사자에게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하는거죠. 당사자의 충분한 해명을 들은 후에도 그 의혹이 사회의 일반적인 도덕과 법의 기준에 비해 문제가 있다면, 그때 사과하는겁니다.
그냥 논란이 싫으니 사과부터 하는건 저쪽에 먹이를 던져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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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맞아요
. 의혹에 대한해명은. 시간을 줘야죠
6-7년 전이니. 바로 기억 안나죠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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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울프
윤미향에게 방송사가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고 있나요?
사과 잘하는 문프나 이낙연을 부정하시려면 다른 당으로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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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기레기들 기사 쓰기전에 요청해야죠 ㅋㅋ 허위 사실 기사 쓰고 윤미향이 해명하고
이게 기회에요? ㅋㅋㅋㅋ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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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울프
그럼 기회가 아닌가요?
조국때에 비하면 좋아진 상황 아닌가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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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삐형
기준이 조국 사태라고요?
ㅎㅎㅎㅎㅎ;;;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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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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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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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울프
최순실의 K스포츠도 돈은 다 법인계좌로 받았습니다.
윤미향은 개인계좌로 돈 모금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의연도 상황을 전혀 모르니 쉴드를 못치고 윤미향이 해명할 사안이라고 하잖아요. 할머니 장례식에 모금을 개인계좌로 받은 이유가 부조금은 상주가 받아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면서 사과를 안해요. 이해가 되십니까?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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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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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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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울프
최순실이 K스포츠 재단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착복한게 없으면 무죄란 말인가요? 이러면 박근혜도 무죄가 되는거 아시나요? 박사모들이 님하고 똑같습니다. 박근혜는 동전 하나 착복한게 없는데 무슨 뇌물죄냐고. 만약에 정말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착복했다면, 개인계좌에 들어온 기부금으로 지 아파트를 샀다면 나중에 다시 채워넣었더라도 할머니들 팔아먹은 포주보다 더 나쁜 천하의 개썅년이고요.
계인개좌로 기부금을 받아 사용하면서 제대로 회계처리를 하지 않은것 뿐이라면 억울해도 사과하고 기레기들이 그걸 빌미로 온갖 모함을 하더라도 묵묵하게 쳐맞아야 합니다.
윤미향이 직접 인정한 과오만으로도 감히 조국에 자기를 비유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만큼 떳떳하지가 못하다고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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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삐형
뭔 개소립니까..
최순실이 K스포츠 재단으로 받은건 사실상 지돈이나 다름 없고, 기업의 지원금도 권력을 이용한 삥뜯기죠.
윤 당선자가 개인계좌로 받은건, 법인계좌로 돈이 입금되게 되면 사용절차가 복잡해지기 때문인거죠. 그래서 이 경우엔 개인계좌로 받은게 잘못이 아니라 그걸 착복한 정황이 있냐없냐가 중요한거고요.
이제 박사모랑 다를바가 없다는 소리까지 듣고;;; 저는 진보진영의 결벽주의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티끌만한 실수가 있어도 대국민사과를 해야하고,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 전 실수까지 대국민사과해야하고... 참...
이러면 누가 진보진영에 발을 담고 같이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나라도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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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울프
법인계좌로 받은 재단 소유의 돈이라도 무조건 '사실상' 최순실 돈이라고 단정하면서 개인계좌로 받은 돈은 무조건 '법상' 윤미향 돈인데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사용한 증거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죠?
홍준표 판공비 사건때도 홍준표 쉴드치셨엇나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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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3은 사과했고 비리나횡령문제가아니니. 패스 1.2 완공도안된집을. 근처시세 안알아보고 샀는지 . 고가에 매입 난방 가스설치도 안되어서 보통 이런거 완성해주기로하고. 구입하죠
법적문제 없어도 부동산사서. 경기위기없던시기에. 반토막나서 공동회돈 손실이니. 도덕적비난 . 받아야죠
본인집은. 경매로. 살만큼 부동산지식이 없는건 아닌듯한데
일면식도 없는사람에게. 단순 이규민씨 소개받고 거액을. 투자한게. 남의돈이니. 쉽게. 쓴건지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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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2
자기 돈 아니니 쉽게 쓴 것이지요. 횡령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건 비판받아야 합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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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모레부터
1. 전자면 쌍년놈들이고, 후자라도 욕먹는겁니다. 할머니들 아무도 이용안하는 그곳에 굳이 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러다가 막대한 손해까지 봤죠. 지돈이었으면 과연 그렇게 했을까요?
2. 후자라도 욕 처먹어야죠. 그따구로 인테리어를 했다는건 애초에 할머니들이 이용할 게 어니었다는 방증입니다. 고려를 안했다는거죠.
3. 어떻게든 쉴드치고 싶으신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두번 가서 관리하고 한달에 120씩 받았죠. 왜 이걸 굳이 가족에게 줬냐는 겁니다. 거의 8000만원가까이 들어갔어요.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 뽑을 수 있었을텐데요? 개인적으로 유용하려 한거아니냐는 의심을 충분이 받을 수 있죠.
윤미향이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해명을 바로 내놓은적이 있나요? 없습니다. 논란이 되고 이상한 해명을 하면, 그 뒤에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나 또 다른 변명을합니다. 이게 지금까지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짼지도 모르겠네요. 집 사는데 한두푼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아파트 경매도 처음엔 거짓말하다가 들키니까 말을 바꿨죠.
호프집요? 회계상 그렇게 해도 된다고 칩시다. 나머지 맥줏집 이외의 공간에서 사용한 금액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적이라도 있나요? 회계상은 다 괜찮을 수 있습니다. 법인이라면 비용처리라는 명목으로 얼마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구멍이 많으니까요. 헌데 여긴 그것만으로 될 게 아니잖아요. 그 누구보다 깨끗해야될 곳 아닙니까? 아직 제대로 된 감사나 설명은 없습니다. 영수등 공개는 물론이고 본인들 보수도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유학요?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이야기한게 있나요? 없습니다. 딸 유학 ucla는 배상금으로 간거라고 이야기하더니, 시기가 안맞으니까 전액 장학금으로 간거라고 했고, ucla는 장학금 없다니까 시카고에 장학금으로 갔다고 했죠. 그리고나서도 1년이란 시간이 안맞다 이야기하니까 ucla 영상 프로그램은 적금으로 학비대고 생활했다고 했습니다. 왜 매번 이렇게 문제가 되는거죠? 딸 레슨비는 차치하고나서라도 왜 매번 이런패턴인거냐고요.
전 네이버 댓글은 일베가 장학을 했고 다음은 민주당, 혹은 진보들이 장학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야 까볼것도 없이 욕하고 문재인정권에까지 욕하고 그런건 당연한건데, 다음에서도 윤미향과 정의연 쉴드치는게 없을정도 입니다. 헌데 여기 정자게는 뭐 때문에 그렇게까지 쉴드를 칩니까? 박범계, 이낙연도 한 발 물러서는 상황 아닌가요?
여기에 달리는 댓글들보면 기가찹니다. 뭐? 할머니도 의심해봐야된다, 돈때문에 그런다, 미통당이다, 기억력이 의심된다 등등 이게 이쪽 진영에서 나올 말이 맞긴 합디까?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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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2
댓글 쓴 분 정도의 정치적 관심이면 검찰이나 언론에서 진행하는 프레임이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나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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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모레부터
그것도 모르는건 아닙니다. 어떻게든 생채기를 내고 시작하고 싶은거겠죠. 그러니 차라리 깔끔하게 털고 가면 될 일입니다. 이미 비례대표에서 한번 문제가 일어난 상황입니다. 민주당쪽에서도 이제는 답답해지는 형국이다보니 본인의 해명이나 검찰수사를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거죠.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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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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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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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모레부터
결국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거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 과정에서 얼마든 지금처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보도를 안하기는요. 8시 뉴스들 보세요. 당사자의 해명을 꼭 실어줍니다. 조국때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땐 총선을 앞두고 신나서 거짓보도에 검찰과 언론들이 난리쳤었다면, 지금은 정부 여당이 180석에 대통령도 민주당이고 차기 대선도 민주당인 상황입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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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삐형
1. 전자면 당연히 욕해야하는거고, 후자라고 해도 나쁘게 봐야 투자실수인데, 그게 이렇게까지 전국민이 욕할 사항입니까? 회사 다니면서 회사에 작게는 몇 백, 크게는 천만원 넘는 손해를 끼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 때마다 그 회사의 전 직원과 주변 사람이 다 욕하나요?
2. 인테리어 관련해서는 아직 당선자의 충분한 해명은 없던걸로 압니다. 이건 비난 전, 해명의 기회를 충분하게 주어야 하는 사안 아닌가요?
3. 오늘 뉴스공장에도 나오더군요. 만약 윤당선인의 아버지가 무직인데, 쉼터관리인으로 채용해서 인건비를 준 것이라면 이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윤당선인의 부친은 쉼터관리인 직전까지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연봉 1000만원도 과연 못받았을까요? 연봉 1000만원짜리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채용비리나 착복을 이야기하는건가요? 댓글 다시는 분께서, 연봉 1000만원짜리 일을 줄테니 지금 회사 그만두고 지방가서 살라고 하면 살 수 있어요?
그 외, 대체 민간단체에서 영수증 하나하나 다 까보라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그래야되는 법이 있나요? 여론법입니까?
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안알아보신 것 같은데, 딸은 유학을 두 곳 갔습니다. 첫번째는 장학금이 없어서 배상금으로 간거고, 첫번째를 다니다가 두번째 학교로 옮기면서 장학금을 받고 다녔고요.
이런거 기자들이 알아보고 기사를 썼다면 윤당선자의 해명은 이런 것이었다고 충분히 해석해줄 수 있었습니다만... 누가 그러고 있나요?
이낙연과 박범계 의원이 한 이야기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이야기한거죠. 윤당선자와 선을 긋자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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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단순 투자 실수가 아니고 누군가가 이득을 봤을 수도 있죠. 그리고 그 누군가와 윤미향씨는 모르는 사이가 아닙니다. 아시면서 모른 척 하시는 건지?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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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모레부터
1. 목적이 그게 투자였습니까?? 애초의 기본 목적을 상기해보세요. 할머니들의 쉼터입니다. 기본 목적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사서 손해까지 보고 팔았는데 그 가운데 개입된 사람들이 나오니, 당연히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겁니다. 주변 주민들과 부동산 업자들도 이상하게 보는거구요.
2. 해명을 제대로 한적이나 있습니까? 1번과 같이 묶이는 거죠. 그러니 진정성을 의심받는겁니다.
3. 이런건 좋은 해명이 아닙니다. 그전 직장에서 무슨일을 한지는 모르겠으나, 나이와 상황를 고려할때, 그전 직장보다 일주일에 한두번가서 거기 관리하며 노후를 보내는게 더 안좋다고 이야기하는 겁니까? 님 가슴에 손을 얹고 이야기해봅시다. 이게 반대당이었으면 아버지의 노후를 해결해준거라고 게거품물고 이야기하지는 않으시겠죠? 그리고 제 상황과 저 노인과의 상황이 같아요?
회계처리상 문제될게 없는 것과 투명한 건 다른겁니다. 단체가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전부가 아니더라도 그 항목에 대한 영수증을 얼마든 깔 수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역이용해야죠. 봐라 새퀴들아 니들이 돈 유용한거처럼 나불댔던거 여기여기 쓴거라면서 얼마든 역풍맞게 할 수 있습니다. 헌데 절대 못한다고 그러고 월급조차 공개 못한다고 못박고 있으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건 당년한거 아닙니까?
유학은 본인이 제대로 모르시는 겁니다. 관련 내용을 찾아보시고 댓글을 다세요.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될때마다 말을 바꾸고 변명을 했었습니다. 위에 ucla와 시카고 두곳을 다 언급했는데 제대로 보셨으면 합니다.
이낙연이 일반적이었다면, 박범계는 기자회견장에서 선을 긋는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쉴드치던 분위기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보여지네요.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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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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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영리사업 하다가 잘못해서 망한 건 도덕적 문제가 없지만
기부금 받아서 제대로 못 쓴 건 (최소한) 도덕적 문제 맞습니다. 법적 문제가 있는지는 차차 밝혀지겠죠.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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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내로남불
저는 솔직히 그 맹한 아주머니가 횡령이나 착복했을거라 생각하지도 않고 실제 회계 까봐도 개인적인 치부행위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치부가 심각했다면 할머니들과 30년세월을 함께할수 없었으니까요
문젠 사람이 공사구분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특수관계인인 아버지 채용도 그렇구요 당장 안산 쉼터도 매도자가 처음 세게 불러봤나본데 그걸 에누리도 없이 바로 구매하는건 또 뭡니까 자기돈이 였으면 그렇게 했겠어요
그것뿐인가요 쉼터 구매하려면 최소 할머니들 의견도 반영되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최소 공적인 의견반영조차 없이 업무를 진행하니 결과적으로 허투루 돈만쓴게 되죠
그리고 구매후에 비워두는게 안타까워 수련회 장소로 쓰는것도 최소 할머니들에게 허락은 구했어야죠
공사구분없이 그때그때 했어야할 최소한의 절차만 했어도 지금시점에 이렇게 욕먹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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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살때 팔때 눈탱 당한거면 호구라고 욕먹고 끝이지만 살때 팔때 뒷거래라면 일이 커지죠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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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의혹에 대해 100% 해명나왔는데 기레기들은
이런거 전혀 보도 안하고 지들끼리 날조된 의혹기사나 올리죠
뭐가 100% 해명 되었나요?
본인이 잘못 설명하고 한 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