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후 시장)의 행동에 이해가 안가네요.
현 상황은....
성추행으로 소송시작
바로 자#
아! 글쓰기에 앞서, 오랫동안 비서를 성추행해온것이 사실로 밣혀진다면...쓰레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앞에서 성인구자인척 한다하여도요.
1. 확실한 증거가 있다하여도 인맥과 혈연이 없지 않을텐데, 그들의 찬스를 포기한 점.
분명 법계통에서도 혈연은 무리더라도 지연 학연은 있을터. 그들을 안써먹다?
2. 시간.
앞뒤 외통수라면 자# 까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데......빨라요.
소송이 몇개월 전에 진행되고 법의 판결이 확실히 나온 시점에 실행한 거라면 이해는 갑니다만, 의문이 전혀 없을 수 없군요.
보이는 그대로 믿는다면
텔레그램이 추적불가능한 앱이 안었다! 로 볼수 있지만,
소설을 써보자면...전 노대통령의 발빠른 자#을 볼 수 있겠네요.
3. 발견장소.
일단 이부분도 정보를 습득하질 못하여 잘 모르겠지만,..
사실관계에 따라 입장이 180° 다르겠네요.
발견된장소가 외각지역으로 속보를 보았는데, 이곳이 자주가던 장소 였는지, 자주가지 않던 장소였는지 이 사실로 인해 의미는 달라지겠네요.
4. 증거
뭐 사실이면 누.군.가.가 정보를 내보내겠죠.
거기다 반대진영이 통합당이다? 민주당의 오점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그들이 이 맛있고 달콤한 기회를 그냥지나친다? ㅎㅎㅎㅎㅎㅎ
5. 그동안 성추행 당해왔던 비.서.들.이.....
누가보면 시장직을 3~40년 한 줄 알겠습니다.
언제부터 시장직을 하였는지는 검색하면 다 나오고,
그럼...그 전에 있던 비.서.는 중간중간 소송할 시기가 있어왔던 기회가 있었는데 가만히 있었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설마 비서가 바뀌고 전시장이 비서라인쪽으로 계속 데리고 있어나? 아니면 항상 눈앞에 두며 비서1. 비서2 비서3....이렇게 있었냐?
성추행에 대해 욕을 할 수 있습니다.
법원에서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두둔할 수 있습니다.
단. 정치에 놀아나지 말자구요~
항상 뻘건당에 우리 국민들은 놀아났습니다.
분명 퍼렁당이라고 보듬아 줄꺼라 생각하지 않고요. 확실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두눈 시퍼렇게 부릅뜨고 있자고요! | 
등록안내
억울함과 명예를 위해 제출괸 증거를 깝시다
증거는 오픈될 것 입니다.
시간이 문제죠.
청와대 기록정보실의 보안문서도 까고 그냥지나간 막강한 그들이 고작 소송증거를 못까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