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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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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못난놈은없다
윤서인이가 뭐하는 년놈인지모르지만,
주뎅이를 확.....째불고싶다.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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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인더쉐이크
그냥 자기가 열심히 살면 될 일이지 남 사는 거 보고 이러쿵저러쿵하며 평가 내리는 자체가 이해 안 가네요.
남 그렇게 쉽게 평가할 만큼 자기가 그렇게 떳떳하게 살았던가? 나라 팔아 금수저 물려준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소송까지 해가며 친일한 땅 돌려받아 자식 손자 호의호식하는 게 뭐 그리 열심히 산 걸까요? 정작 열심히 독립운동하시던 분 자녀들은 단순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간도 특설대에 살해 위협 받고 강제 이주에, 분단에, 혹은 그때 나라에서 관심 끊은 덕에 타국에서 못 돌아온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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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맞아요,
그 덕에 호의호식 하는거야 화나지만 이제와 뭐라 할순 없지만
적어도 손가락질은 감수하고 지들도 부끄러워는 해야 사람이죠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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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세 3세들 보면, 워낙 재산이 많아 잘먹고 교육받아서 그런지
결혼해서 부유하게 잘 살더라구요.
이게 눈에 보는 현실입니다. 친일과정에서 축적한 부가 대부분 물려지면서, 대충해도 잘 살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여기서 교육받은게 왜나옵니까?
그들이 잘사는게 좋은교육받아서
그들의 능력으로 잘사는건 절대 아니죠
친일파들이 나라팔아서 배신해서 축적해놓은
더러운 재산들로 대대손손 잘사는거죠.
오해가 생길만하게 글을 썼나봅니다.
이 구절일텐데 "..워낙 재산이 많아 잘먹고 교육받아서 그런지..." ??
의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러운 친일파후손이 부를 축적하는데
그들의 능력도 도움이 되었다는 늬앙스까지도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징용피해자셔서
윤서인 개자식에 대해 더 열받습니다!
교육도 돈이 있어야 받으니까요
그 다음세대라고 해도 625전쟁 끝나고 얼마 안된거라 당시 대학도 가고 일본 미국으로 유학까지 가서 잘 배워오고 그래서 어느 취업자리든 잘 들어가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얘기죠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밥 끼니 걱정하면서 중고등학교를 기회도 못 가졌다고요
아니 그러니까 그들이 교육을 잘받아서
그 능력으로 부를 축적한게 아니라니까요?
어마어마하게 축적해놓은
더러운 자금과 토지를 이용해서
그걸로 잘먹고 잘살고 있는거라구요.
친일파 후손이
초등학교만 나왔으면 못살았을까요?
독립투사 후손이
대학 나왔으면 잘살았을까요?
근본 문제는 친일청산실패와
독립투사와 후손에 대한 처우가 잘못된거지
교육의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교육을 잘받아서 잘산다고 인정하는건
윤서인의 인식과 일부 통하는 부분이 있는거죠.
아닌가요?
부끄러워 해야하는 세상이 올바른거죠
과거의 친일부역이 이렇게 *나 당당해서야
그게 사람이 사는 세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