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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새 원내대표단 구성..수석부대표에 한병도, 김성환4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4-18 15:37
-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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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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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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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거북이
전 언론 개혁 찬성자인데 국민의 입에서 언론개혁 나오는건 찬성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이정부에서 언론 개혁 하는건 반대 합니다. 삐뚤어진 언론이 있는한 일하기는 힘들지만 이번 정부에서 언론개혁한다고 사람들을 더 이상 대립으로 몰면 안됩니다.이정부에서 언론개혁하면 대립으로 만 비춰지니 그게 문제 입니다.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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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게 결국 내년 대선 패배를 불러올거라고 봅니다.
어처피 시간은 충분해요. 내년 대선까지 11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이럴때에 제대로 조용히 개혁을 완수하는 방법은 결국 이번 상반기 내에 모든 개혁법안들을 통과시키는거에요. 그게 제일 조용합니다. 모든 개혁법안들을 통과시켜서 개혁의 큰 틀을 완수한 뒤에 민생쪽으로 가야죠.
여하튼 지금 언론, 포털, 유튜브 가짜뉴스 내버려두면 내년 대선은 없습니다. 제가 직접 알아본 사람들의 입에서 50프로는 친중이니 친북이니 하는 가짜뉴스들이 쏟아지긴 했거든요.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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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게임
통탄님 의견에 동감하네요
하려면 초기에 하던가 총선 직후 했어야지
총선 직후 이해찬당은 조선일보 국장 데려다 초선들 교육이나 시키더니
이제 임기말 와서..
결국, 그 모든 혼란에 책임은 문정부 레임덕만 가중시킬 거네요
하긴, 저들 민주당은 그런 건 신경 따위도 안 쓸 테지만.. 국회 배지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언론과 이해관계가 얼마나 깊숙이 얽힌 것들인데
젤 중요한 언론개혁 알맹이는 두고 남에 다리 긁는 걸로 시늉만 낼 거고
그 과정에서 대선 전까지 제대로 된 개혁커녕
결국 레임덕과 중도층 이탈만 가중시킬듯하네요..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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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간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