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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폭탄 비판에 친문 총공세 "조응천은 배신자, 탈당하라" ²⁵
이름: 아두치

등록일: 2021-05-04 10:04
조회수: 514

문자폭탄 때문에…새 친문-반문 ‘탈당’ 논쟁 _ 뉴스A 라이브 - YouTube 1620089478588.jpg (122.8 KB)
20210410081247_vabbptwh.jpg (88.3 KB)

감히 조응천 재선 나부랭이가 문재인 각하가 맛좋은 [양념]으로 포장한 문자폭탄에 대해 비판을 한 모양이네요.

당에서 나가라고 안팎으로 양념질 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초선 최고위원 김용민처럼 문자폭탄을 권장하지는 못할 망정 한심하네요.

여당 국회의원이라면 자기의견으로 정치질하기 보다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데 뭉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바로 ~~문주주의~~ 민주주의죠.

"조응천은 배신자, 탈당하라"..'문자폭탄' 비판에 '친문' 총공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파(문재인 대통령 강성 지지자)'가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폭탄'을 비판한 뒤 당내에서 사면초가에 처했다. 친문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을 분열시키는 프레임"이란 지적이 쏟아졌다. 친문 성향 지지자들은 '배신자'라는 표현까지 하며 조 의원의 탈당 요구하고 있다. 여당 차기 당권 주자 중 한 명인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30일

https://news.v.daum.net/v/cGGWN6bsa1

"문자폭탄, 새 친문-반문 갈등".. 민주당 내홍, 탈당 논쟁까지 번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왼쪽)과 김두관 의원. 뉴스1·뉴시스 “‘문자폭탄’을 둘러싸고 당내 새로운 ‘친문’과 ‘반문’이 생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일 최근 민주당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친문(친문재인) 강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둘러싼 논쟁이 격해지면서 당내에 ‘친문(친문자폭탄)’과 ‘반문(반문자폭탄)’이라는 새로운 갈등 전선이 생겼다는 의미

https://news.v.daum.net/v/cMpRExYBGw

與 김용민 "문자폭탄, 당연히 권장돼야 할 일..감내해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민주당 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일부 당원들의 '문자폭탄'에 대해 "감내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의 수단이라는 견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일 민주당의 임시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최고위원은 진행자의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분들의 의사 표시는 당연히 권장되어

https://news.v.daum.net/v/ceDjjeKw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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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기6 다른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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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TYL

양념 덕에 통신사들 배가 부릅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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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두치

문재인의 경제 활성화 큰그림중 하나였군요. 역시 문통.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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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트리샤카스

그게 바로 ~~문주주의~~ 민주주의죠. <- 이 문장만 안썼으면 추천도 드렸을텐데...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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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두치

그게 핵심인데... ㅠㅠ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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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비회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은 그냥 대깨문들의 모임체일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누구 대가리가 더 깨지나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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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두치

대통령과 당이 위기에 빠질수록 내부의 적을 색출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도 하죠.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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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민주당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을 위해 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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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두치

@배불러눌라 당연하죠. 자신의 압도적 지지율로 민주당 멱살잡고 끌고온게 문재인 아닙니까?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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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흥미로운 양념입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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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두치

K-양념

K-방역처럼 한류문화로 수출해야 합니다.

문자폭탄... 충분히 외국에서도 따라할 수 있습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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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비회원 *]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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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두치

가만보면 문재인은 유행어 제조기인 듯 합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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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집단린치,사이버불링을 미화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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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두치

저 발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로 [이지메]라고도 하지요.

자매상품으로 빈댓글, 다른의견 폭탄도 있습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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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임제로

쉰 떡밥 그만 가져와요....저 기사가 언제적건데...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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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두치

어제 기사인데요??

그리고 문자폭탄이 민주당내에서 민감한 이슈인건 사실 아닙니까?

"문자폭탄, 새 친문-반문 갈등".. 민주당 내홍, 탈당 논쟁까지 번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왼쪽)과 김두관 의원. 뉴스1·뉴시스 “‘문자폭탄’을 둘러싸고 당내 새로운 ‘친문’과 ‘반문’이 생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일 최근 민주당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친문(친문재인) 강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둘러싼 논쟁이 격해지면서 당내에 ‘친문(친문자폭탄)’과 ‘반문(반문자폭탄)’이라는 새로운 갈등 전선이 생겼다는 의미

https://news.v.daum.net/v/cMpRExYBGw

與 김용민 "문자폭탄, 당연히 권장돼야 할 일..감내해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민주당 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일부 당원들의 '문자폭탄'에 대해 "감내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의 수단이라는 견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일 민주당의 임시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최고위원은 진행자의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분들의 의사 표시는 당연히 권장되어

https://news.v.daum.net/v/ceDjjeKwbY

어제 기사인데요??
 
그리고 문자폭탄이 민주당내에서 민감한 이슈인건 사실 아닙니까?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ews.v.daum.net/v/cMpRExYBGw"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ul><li>"문자폭탄, 새 친문-반문 갈등".. 민주당 내홍, 탈당 논쟁까지 번져</li><li>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왼쪽)과 김두관 의원. 뉴스1·뉴시스 “‘문자폭탄’을 둘러싸고 당내 새로운 ‘친문’과 ‘반문’이 생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일 최근 민주당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친문(친문재인) 강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둘러싼 논쟁이 격해지면서 당내에 ‘친문(친문자폭탄)’과 ‘반문(반문자폭탄)’이라는 새로운 갈등 전선이 생겼다는 의미</li></ul></div></a><a href="https://news.v.daum.net/v/cMpRExYBGw"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cMpRExYB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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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용민 "문자폭탄, 당연히 권장돼야 할 일..감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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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민주당 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일부 당원들의 '문자폭탄'에 대해 "감내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의 수단이라는 견해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일 민주당의 임시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김 최고위원은 진행자의 관련 질문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분들의 의사 표시는 당연히 권장되어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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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news.v.daum.net/v/ceDjjeKwbY"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ceDjjeKwbY</a>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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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비회원 *]

어제 기사인데 쉬었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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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두치

불리한 이슈라서 애써 외면하고 싶은가 보죠.

이해해 줍시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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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5년전 조응천을 삼고초려까지 해서 모셔온게 문재인입니다. 그때는 다른의견도 다 수긍할수 있다고 본인과 민주당 포장하더니 정권잡으니까 그 다른의견은 필요가 없어졌나보네요.

야당일때는 의견이 달라도 함께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겠다, 여당일때는 의견이 다르니 탈당해라 ㅋㅋㅋ

이마저도 내로남불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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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두치

윤석열도 마찬가지죠.

우리편 조금이라도 공격하면 다 에너미일뿐입니다.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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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킹콩

해철이가 만든 똥파리들. 국회의원됬으면 지가 만든 똥파리들 잡았어야지.ㅋㅋㅋ민주당은 똥파리들 때문에 백프로 망함. 그리고 똥파리들 다음 타겟은 유은혜라며? 경기도지사 나간다는 이야기 있다던뎈ㅋ이제 유은혜 먼지가 되도록 까일듯 ㅋㅋ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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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런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실은 국짐당 지지자 같음..

잘못된 정책 비판하는 사람들 욕해서 돌아서게 만드는데 성공..

지금은 민주당 산산조각 내려고 작업 중인가 봐요..

하는 짓이 국짐당이 프락치 심어 놓은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국짐에 유리하게 착착 진행중 ㅎㅎ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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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두치

김두관은 저 발언으로 친문들 사랑 좀 받는것 같아요.

민주당이 쪼개지든말든 친문 지지 받아서 국회의원직 유지하면 성공이죠.

게다가 지역구가 문재인 사저가 위치할 경남 양산.

이건 뭐 노선이 확실히 정해졌다고 봐야죠.

김두관 의원 "당원 문자폭탄은 애정으로 받아들여야"
[조민규 기자(=경남)(cman9@hanmail.net)]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당원들로부터 문자폭탄 받으시는 분이 있다면 당원이 애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자"고 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막바지에 와 있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지도부를 구성

https://news.v.daum.net/v/cLRxBRwo0X

與 문자폭탄 논란 계속..김두관, 조응천 향해 "정당 잘못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벌어진 ‘문자폭탄’ 논란이 주말인 1일에도 이어졌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문자폭탄을 두둔하는 분들 중에는 자신에 대한 비판적 칼럼에 대해 소송으로 대응한 사람도 있다”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똘마니’라고 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김용민 의원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두관 의원은 조 의원을 겨냥해 “본인이 정당을 잘

https://news.v.daum.net/v/c2y7HZ4kZt

김두관, 친문의 ‘다크호스’로 부상할까
시사위크=김희원 기자 2022년 대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으면서 이제 정치권의 관심은 차기 대선의 향배에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선 연기론’이 현실화 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6월 예비경선을 개최해 9월 본경선에 오를 6명의 후보를 압축해야만 한다.이에 따라 그동안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여권의 제3후보들도 등판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이 전 대표가 친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제3후보가 설 자리는 넓지 않았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80

김두관은 저 발언으로 친문들 사랑 좀 받는것 같아요.
민주당이 쪼개지든말든 친문 지지 받아서 국회의원직 유지하면 성공이죠.
 
게다가 지역구가 문재인 사저가 위치할 경남 양산.
이건 뭐 노선이 확실히 정해졌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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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김두관 의원 "당원 문자폭탄은 애정으로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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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규 기자(=경남)(cman9@hanmail.net)]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당원들로부터 문자폭탄 받으시는 분이 있다면 당원이 애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자"고 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막바지에 와 있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지도부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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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news.v.daum.net/v/cLRxBRwo0X"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cLRxBRwo0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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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문자폭탄 논란 계속..김두관, 조응천 향해 "정당 잘못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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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에서 벌어진 ‘문자폭탄’ 논란이 주말인 1일에도 이어졌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문자폭탄을 두둔하는 분들 중에는 자신에 대한 비판적 칼럼에 대해 소송으로 대응한 사람도 있다”고 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똘마니’라고 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김용민 의원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두관 의원은 조 의원을 겨냥해 “본인이 정당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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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친문의 ‘다크호스’로 부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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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위크=김희원 기자 2022년 대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으면서 이제 정치권의 관심은 차기 대선의 향배에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선 연기론’이 현실화 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6월 예비경선을 개최해 9월 본경선에 오를 6명의 후보를 압축해야만 한다.이에 따라 그동안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여권의 제3후보들도 등판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이 전 대표가 친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제3후보가 설 자리는 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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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80" target="_blank">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80</a>

2021-05-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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