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위안부 피해 윤 할머니 별세에 "가슴이 미어진다"27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5-04 12:13
- 조회수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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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딱이1
아휴 노답 장사꾼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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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리사수
소름끼치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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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30세,무직)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장사라니....
악어의 눈물인가...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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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크롬비
극혐 다음 선거에는 여자 특히 민주당 정의당 뽑을 일은 없을 듯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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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dd
진심 소름.....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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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utrainer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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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라
위안부 할머니들은 시민단체에 맡기지말고 국가 차원에서 투명하게 케어 해주기를 건의합니다.
시민단체에서 투명하게 관리 안하고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고, 본인들 정치 입문 징검다리로 이용하는 거 막아야죠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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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할머니들이 살아 계셔야 장사가 되니 다른 이유 지만 가슴이 미어지는건 진심 일듯
sarutrainer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