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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OfAll
- 등록일 2021-05-13 12:31
- 조회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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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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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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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송
대통령이 답을 정해줬으니 다름이 있으면 큰일 나는것이지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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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법은 여든 야든.. 동일하게 적용되어야죠..
권력이 있다고 법을 피해가지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게 되어야 검찰개혁이죠..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꼴은....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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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들의 주장 중에 여성들의 성이 윤중천의 속임수에 의해서 때로는 또 위력에 의해서 이용당하고 착취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 읽어보면
정치적 사건이 되어버렸다고 했는데요?
애초에 정치적으로 사건 만든게 아니고?
게다가 죄 전혀 없다는 말도 아닌데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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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플러스원할머니
지금 그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왜 다른의견 주세요? 서로 같은 생각인데?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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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박변호사 핵심논리는
"여성들이 별장에 강제로 끌려오거나 협박 당했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석했다, 그럼으로 강제성폭행이 아니다."라는 건데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처럼 익숙하네요.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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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ndranath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한 나라의 법무부 차관이 뻔히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해 놓고.
별장에서 굉장히 부적절한 일이 발생한 것은 맞고 여성분들의 성착취가 있었던 것은 맞음. 김학의가 고위 공직자로서 그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져여 함은 당연하겠으나, '김학의 전 차관까지 함께 성폭행을 저질렀다'라는 주장은 믿기 어려웠음."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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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hpv6engine
그러면 박은 두 가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발가벗은 학의가 왜 카메라를 보며 방글거렸는지. 왜 출국하면서 카게무샤를 썼는지.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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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러지마님이 제대로 지적했네요. 박준영 변호사는 그냥 물타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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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짝 분들은 사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편만 있을뿐
위안부할머니도 적폐인데 박준영정도야 ㅜ
증거하나 나오지 않은 박원순 비호하면 2차가해고 동영상까지 나온 김학의 비호하면 무고를 우려하는 민주시민인가요?
왜 이리 일관성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