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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 G7 일정 마치고 오스트리아로 출국.jpg4

시네키노
등록일 2021-06-13 23:34
조회수 593

文대통령, 英G7 일정 마치고 오스트리아로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후 3시10분 영국 콘월 뉴키 국제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11~13일 열린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지위로 참석해 선진국 정상들과 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

https://news.v.daum.net/v/c9gUeYBk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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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아 석렬이 마누라가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합니다

8 [* 비회원 *]

아 석렬이 마누라가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합니다

2021-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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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지금보다는 당연히 나을 것 같은데요

2021-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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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자0자

문프 지지합니다 건강하세요

2021-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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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icorns

오스트리아는 국교수립이후 처음 방문이라고 하네요

오스트리아인중에는 우리나라에 일생을 바친 천사 두분이 계신데

바로 소록도에서 평생 봉사활동을 하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두 분이십니다.

‘소록도 천사’ 스퇴거, 나이팅게일賞
‘소록도의 천사’로 불려온 수녀 마리아네(마리안느) 스퇴거 씨(87·여)가 8일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뽑는 ‘제48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紀章)’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퇴거 씨는 1962년부터 43년간 국립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362711&sid1=001

[카드뉴스] 소록도에서 평생을 바친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윤수 수습] 전라남도 땅끝 녹동항에서 배로 5분 거리 정도에 소록도라는 섬이 있다. 면적이 4.46km 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섬에는 모양이 사슴과 비슷해 소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런데 이 작은 섬은 일제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하고 수용하는 시설로 사용되었던 곳이었다. 이곳에서는 환자들의 아픔과 고통, 한이 맺힌 머나먼 섬 소록도에서 사랑을 실천한 두 외국인 수녀 간호사가 있었다. 바로 ‘마리안느와 마가렛’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픽사렉은 1960년대부터 무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37

오스트리아는 국교수립이후 처음 방문이라고 하네요

 


 

오스트리아인중에는 우리나라에 일생을 바친 천사 두분이 계신데 

 

바로 소록도에서 평생 봉사활동을 하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두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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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 천사’ 스퇴거, 나이팅게일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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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록도의 천사’로 불려온 수녀 마리아네(마리안느) 스퇴거 씨(87·여)가 8일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뽑는 ‘제48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紀章)’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퇴거 씨는 1962년부터 43년간 국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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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소록도에서 평생을 바친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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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윤수 수습] 전라남도 땅끝 녹동항에서 배로 5분 거리 정도에 소록도라는 섬이 있다. 면적이 4.46km 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섬에는 모양이 사슴과 비슷해 소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런데 이 작은 섬은 일제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하고 수용하는 시설로 사용되었던 곳이었다. 이곳에서는 환자들의 아픔과 고통, 한이 맺힌 머나먼 섬 소록도에서 사랑을 실천한 두 외국인 수녀 간호사가 있었다. 바로 ‘마리안느와 마가렛’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픽사렉은 1960년대부터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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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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