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유머/감동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능력이 엇비슷하다면 여성 장관, 여성 지자체장을 발탁하고 기용해서 일정한 숫자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정치가 당면한 과제”라고 강조
국힘 ‘여가부 폐지’론엡내부 제동 건 윤희숙, 조수진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내걸고, 유승민 전 의원·하태경 의원 등 일부 대선 주자들이 대선 공약으로까지 거론하고 나선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조수진·윤희숙 의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은 2030세대 남성 표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54577?sid=100
더듬당이였으면 폐지토론도 못함
폐지토론만 해줘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표 갖다바치면 폐지가 될 리가 없죠.
준석이가 님들을
쳐맞아도 웃으며 졸졸 따라다니는 빵셔틀로 보는 이유입니다.
여가부의 젠더갈등 조장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폐지는 신중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말 잘하던데요.
어차피 제네들은 본인 브랜드 광고질이라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등록안내
1
7
sarutrainer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