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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7314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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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
한 검사장은 “이제는 그 거짓선동과 공작, 불법적 공권력 동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때”라며”
“추미애(전 장관), 최강욱(의원), 황희석(열린민주당 최고위원), MBC, 소위 ‘제보자X’,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민언련, 유시민, 일부 KBS 관계자들, 이성윤, 이정현, 신성식 등
일부 검사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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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이 1심 무죄판결로 한동훈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유시민은 이미 고소가 됬는데 이건의 무죄판결로 더 불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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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mbc 경찰 사칭한 양모 기자도 이제 구치소의 한자리 차지하실듯
강요미수도 6개월 들어가 있으니 1년도 거뜬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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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폰 쓴다고 하는데
이재명도 보면 참 이불킥 할만한 흑역사들이 수두룩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