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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다! 유족측 사자명예훼손과 인권위에 대한 소송 진행9

박원순 유가족들이 공개적 1주기 추모제도 모자라서 박원순 명예회복에 나섰습니다.

사자명예훼손은 물론 "박원순 성희롱 맞다"고 발표한 인권위에 대해서도 소송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맞다"..피해 주장 사실로 인정
[서울=뉴시스] 박민기 이기상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의혹 전반에 대한 직권조사를 진행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이 인정된다는 취지의 결과를 내놨다. 25일 인권위는 전원위원회를 개최, "박 전 시장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은 인권위법에 따른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고 박 전 시장 성추행 등 의혹에 대

박원순 유족 "인권위 성희롱 결정 취소해달라" 소송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 씨가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올 4월 제기한 사실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이종환)는 강 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낸 권고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9월 7일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올 1월 “박 전 시장이 업무와 관련해 피

지능까지 운운하며 성추행 피해자가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고 하네요.

암요.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수사할 수도 없죠.

"박원순 휴대폰 공개하라"..유족 측 "입증책임은 피해자에게, 지능문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이 국가인권위원회가 박 전 시장의 성희롱 의혹을 인정한 것에 대해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30일) 박 전 시장 유족 측 대리를 맡은 정철승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입증책임은 피해자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싶으면 (유족이)

박원순 측 "사자명예훼손 소송, 2차 가해? 함부로 유가족 고통 무시"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이 일부 언론에 대해 사자 명예훼손 소송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지적에 반박했다. 박 전 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 정철승 변호사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함부로 유가족의 고통과 깊은 고민을 무시하고 함부로 억측하고 오해하여 '2차 가해'라

박원순 유족, '사자명예훼손' 고소 논란..처벌가능성 낮아 '각하' 전망 [촉!]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이 언론사 기자를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2차 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형사사건 경험이 많은 법조인들은 수사 사안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의 유족 측은 한겨레신문 기자를 고소하기로 하고 사안을 검토 중인

대법원 판결은 물론 형기까지 다 마치고 출소한 한명숙도 이제와서 뒤집으려는 마당에 박원순 명예회복이야 당연한 수순이죠.

문재인 정부에서 K-사법부는 검찰과 함께 썩은지 오래입니다.

조국, 윤미향, 안희정, 김경수, 한명숙, 박원순 등은 모두 결백하며, 적폐로 가득찬 사회의 억울한 희생양에 불과합니다.

'한명숙 사건' 조작이라면서 정작 재심청구 못 하는 이유는
건설업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징역 2년을 복역하고 2017년 만기 출소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지난달 ‘한명숙의 진실’이라는 책을 펴냈다. 그는 책에서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 다음의 사냥감을 찾았고, 그게 노 대통령의 장례위원장이자 참여정부 국무총리였던 한명숙”이라며 “내가 과녁이 된 셈”이라고 했다. 사실상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