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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벽화 원본 그림의 모델인 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생의 생존해 있는 싱어송라이터지만 벽화엔 2016년 죽었다고 그려짐.
하트(심장)에 칼을 꽂는 그림도 악의적인 느낌이 다분함.
이 벽화는 테일러와 칸예의 악연에서 비롯됐는데
칸예가 테일러를 조롱하는 곡을 만들었는데, 테일러도 이를 좋다고 했다 -> 테일러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 -> 칸예가 사실이라며 녹취록 공개 -> 주변에서 테일러는 거짓말쟁이라며 조롱하고 벽화도 그려짐 (테일러 스네이크 사건)
하지만 나중에 반전이 일어났는데 해당 녹취록이 악의적으로 짜깁기되고 논란이 된 가사도 달랐음이 밝혀짐.
https://news.v.daum.net/v/k6XmaZckxZ
(나무위키)
테일러 스위프트가 'Bitch'라는 단어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고 정작 거짓말을 한 쪽은 칸예였다는게 밝혀진다. 뿐만 아니라 킴 카다시안과 칸예 측이 공개한 녹취록이 악의적인 짜깁기였다는 설이 사실로 밝혀졌다. 녹취록을 마음대로 편집해서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전달하며 피해자 행세를 한 것이다.
진실이 밝혀지자 여론을 바꾸려고 혈안이 되었던 가해자 킴 카다시안과 반대로 테일러는 초연한 반응을 보였다. 가장 뜨거운 화젯거리인 킴-칸예 부부의 조작보다도 칸예의 성희롱이 이 사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글에 좋아요를 눌러 동의의 뜻을 보였다.
https://namu.wiki/w/%ED%85%8C%EC%9D%BC%EB%9F%AC%20%EC%8A%A4%EC%9C%84%ED%94%84%ED%8A%B8/%EB%85%BC%EB%9E%80?from=%ED%85%8C%EC%9D%BC%EB%9F%AC%20%EC%8A%A4%EB%84%A4%EC%9D%B4%ED%81%AC#s-8.5
어째 결말도 원본과 비슷하게 흘러갈 듯.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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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대깨문들 같네요 ㅋ
그래 불량식품 먹고 주120시간 일하고
그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