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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적화 폐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
적화 통일을 목표로 쓰레기 같은 사상을 미화시킨다는 뜻이다.
지금의 한국에 진정으로 여성을 위한 페미니즘이 있을까? 아니면 국가전복을 위한 적화폐미니즘이 있을까?
답은 이미 모두 알 것이다. 적화폐미가 바로 그 것. 나라 지키는 군인을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하하고
국방의 의무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조롱하는 것 하며. 성범죄자 처벌은 안 하고 오히려 조두순처럼 나랏돈으로
월급 줘가면서 호강시켜주면서 여성가족부를 비롯한 온갖 쓰레기 정부 부처를 동원해 나랏돈을 다 빼돌리고
특정 여대 혹은 특정 정치세력의 출세 도구로 쓰면서 마치 여성들을 위한다고 선동하면서
선거에 필요한 표만 빨아먹는 작태가 바로 '적화 폐미'이다.
페미니즘과 성평등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여성가족부,문재인정부 등등
이들의 목표는 한국 여성을 위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나랏돈을 더 많이 빼돌려서 북한의 적화통일 전쟁자금으로
지원할지와 이를 위해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여성용 표팔이 전략과 북한의 적화 전쟁 앞잡이로서 영구히
살기 위한 장기집권 플랜 마련만 남았을 뿐. 그렇기에 여성을 위해서 그 어떠한 성범죄자 처벌 강화도 하지 않고
오히려 성범죄자를 지원하면서 자신들도 뒤에서는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필자는 한국에 온전하게 여성들을 위한 페미니즘(Feminism)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생각과 사고방식은 공존할 수 있어야 하고 여성들 나름대로 합당하고 온당한
주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사칭한 "적화 폐미니즘"은 사장되어야
마땅하고 국가보안법에 의거해 반드시 퇴치되어야만 하는 아주 위험한 사상이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전쟁 중이다. 적국을 위해 우리나라를 말살시키는 사상에는 결코 동조할 수 없다.
지금 당장이라도 자신들이 남성 기득권에 저항하는 온전한 페미니스트라고 믿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진정한 성평등과 여성인권인지 아니면 적화전쟁의 앞잡이들에게 이용만 당하는
미래의 북한 노예인지 말이다. 왜 성인지 예산만 35조원에 여가부 예산을 1조원씩이나 퍼붓는 나라가
전세계에서 성범죄자에게 가장 관대한 나라인지 생각해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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