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 박근혜 정권 '빚내서 집사라.'
최악 : 문재인 정권 '집 팔 기회 드리겠다.'
킬링 포인트는 당시에는
최고의 정책이 비아냥의 대상이였고,
최악의 정책이 국민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것 임.
지나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읍니다
그년이 좀 낫습니다.
부동산기준에선 좀이 아니라
훨훨 나아요 문재인은 역사가 평가할겁니다
근혜나 문재인이나
뭐 바뀔줄 알고 광화문 갔는데
지나고 보니 거기서 거기...
똑같은 정치인들 gs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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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