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있저) 고발장 초안은 법 전문가가 작성한것으로 보고 있네요2
- 라이코넨
- 등록일 2021-09-10 00:21
- 조회수 610
|
||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YTN_20210910_000932.515.jpg
- YTN_20210910_000936.806.jpg
- YTN_20210910_000941.647.jpg
- YTN_20210910_000948.091.jpg
- YTN_20210910_000957.683.jpg
- YTN_20210910_001004.522.jpg
- YTN_20210910_001006.474.jpg
- YTN_20210910_001022.964.jpg
- YTN_20210910_001033.307.jpg
- YTN_20210910_001043.322.jpg
- YTN_20210910_001052.995.jpg
- YTN_20210910_001132.404.jpg
- YTN_20210910_001136.226.jpg
- YTN_20210910_001143.771.jpg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2선인 정점식 의원 말대로라면 고작 조카뻘같은 초선인 김웅의 하수인 노릇만 하느라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이군요.
어차피 핵심은 검찰에서 김웅까지 연결고리이지요.
정점식 의원은 핵심을 흐리기 위해 스스로 나타난 것일지도 모르죠.
오히려 자신이 검찰에게 넘겨받아 김웅에게 고발장 작성하게 했다는 추측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수사에 제외되기 위해 김웅에게 받아 검찰에 접수만 했다고 미리 선수친 것 아닐까요?
정점식 의원이 2선이고 나이도 있는데 조카뻘인 김웅 초선 의원이 시킨대로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네요.
검찰은 정점식을 검찰과 김웅 사이 연결고리 수사에서 빼줘서 윤석열만 팽하고 경선 끝나면
수사를 결국 미제로 만들어 국힘당은 보호하자 뭐 이런 의도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분명한건 검찰과 국힘당 입장에선 이 사건을 영구 미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검찰 핵심이 지금 추미애라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