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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3월 대검서 ‘윤석열 장모의혹’ 대응문건 작성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13515215
[단독] 檢 내부망 기밀 이용 尹 장모 ‘변호’ 정황… 개인정보도 담겨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13515178
세계일보의 단독 기사. 대검에서 윤석열 총장 시절 그의 장모를 보호할 목적으로 대응문건을 작성했다.
문서 양식 등을 봤을 때 기획통이 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망 기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들어있다.
장모 사건 관련자 중 혐의없음이었던 자의 정보까지 들어있다.
검찰의 민간인 사찰이며, 검찰총장 가족 보호를 위해 검찰이 흥신소로 전락한 충격적인 사건이며, 대검이 출처라면 관련자 전원 처벌해야 할 사건이다. 2019년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수사정보정책관으로 개명)을 없애라는 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가 왜 중요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다.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이나 하고 민간인 뒤나 캐고 총장 가족이라고 범죄피의자 뒤나 봐주는 검찰은 윤석열 후보 말마따나 깡패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추악한 뒷면, 세계일보 기사를 통해 꼭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c/%EC%98%B3%EC%9D%80%EC%86%8C%EB%A6%AC/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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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윤은 지지층이 지켜서 꼭 당 후보가 되어야 해요 ㅋㅋㅋ 그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