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ike later Korean kingdoms, Tangun’s capital was close to Pyongyang, not Seoul. And so, in 1994, as South Korea blazed ahead in the battle for economic and political legitimacy on the Korean peninsula, the North reached into the past to claim its own.
《 번역 》
1994년, 기근에 빠지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고대 한국 고조선 왕조의 창시자인 단군의 묘 위에 지구라트를 세우는 데 수백만 달러를 썼습니다. 다른 더 긴급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 정권은 기원전 2,333년에 시작된 한 남자의 삶을 기념할 긴급한 이유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후대의 한국 왕국들과는 달리, 단군의 수도는 서울이 아닌 평양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1994년, 남한이 한반도의 경제적, 정치적 합법성을 위한 싸움에서 앞서나가자, 북한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과거로 손을 뻗었습니다.
(원문)
It was said Tangun’s father had come to earth from heaven near the holy Mount Paektu on North Korea’s border with China. And despite all evidence to the contrary, it was also claimed as the birthplace of North Korea’s late leader Kim Jong-il, and its “founding father” Kim Il-sung’s base for his anti-Japanese guerrilla struggle.
When it came into being in 1948, official history writers dated Kim Il-sung’s Korea back to the year of his own birth. The now familiar Juche calendar, inaugurated in 1997, recalculated time from the year Kim Il-sung was said to have come to earth from heaven in 1912. Like some ancient creation myth newly minted, time itself began, or was renewed, with the birth of Kim Il-sung.
Equally importantly, in 1994 the renovation of Tangun’s Tomb coincided with another multi-million dollar renovation of the Kumsusan Memorial Palace, in which the embalmed body of Kim Il-sung would be displayed, preserving him as the country’s Eternal President.
《 번역 》
단군의 아버지는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백두산 근처의 하늘에서 지상으로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반대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또한 북한의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이자 김일성의 항일 게릴라 투쟁을 위한 "건국한 아버지"의 근거지로 주장되었습니다.
1948년에 만들어졌을 때, 공식적인 역사 작가들은 김일성의 한국 날짜를 그가 태어난 해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97년에 취임한 지금은 익숙한 주체 달력은 김일성이 1912년에 하늘에서 지구로 왔다고 전해진 해로부터 시간을 다시 계산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몇몇 고대 창조 신화처럼, 시간 그 자체는 김일성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거나 새롭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1994년에 단군릉의 개조는 김일성의 시신이 전시될 금수산 기념궁전의 수백만 달러짜리 개축과 동시에 그를 영원한 주석으로 보존했습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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