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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한 선대위 말하는 윗 사람들 보면
한 명 한 명이 전부 젊음과 공정과 정 반대인 사람들만 자리에 앉혀 놓고
본인은 공정과 청렴을 말 하는데 ...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시츌레이션 입니다.
결국 그 사람들 모아서 설사 되었다고 합시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가요?
본인이 아무리 공정하고 싶어도 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건데 어떻게 컨트롤이 되겠어요.
차라리 단신으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인이 원하는 사람으로 꾸려야 합니다.
비 당직자들로 비 국회의원들로 .....
3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들이 나중에 과연 홀로 청치판을 떠나서 초야에 묻힐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 떡 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죠. 왜냐
본인들이 정말로 짜장을 위해서 왔으면 절대로 중책을 맡으면 절대로 안되거죠.
그들이 그렇게 자리를 차지 하는 순간 공정과 젊은층의 생각과는 영원히 안녕하는 거죠.
왜냐구요.
그걸 물어보는게 바보이고 그걸 모르는게 바보 인 것입니다.
선대위랍시고 본부장급이라는 사람들 전부 보세요. 정치권에서 불합리와 불공정에 쩔어서
이익만 쫓던 사람들이 부지기수 인데 ..이런 인선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포기 하는 것이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의 선택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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