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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240억대 비자금...‘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에 돌려서 건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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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① ‘50억 클럽’ 멤버 중 검찰 기소는 아들 성과급으로 50억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이 유일 ② 박영수 전 특검, 2011년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변호 맡으며 인연 ③ 2020년 7월 박영수 인척 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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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 두 아들 계좌로 49억 받았다가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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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① 김만배가 일하던 머니투데이 회장 홍선근, ‘50억 클럽’ 중 유일한 언론계 인물 ② 2019년 김만배가 홍선근에게 무이자로 빌려줬다 돌려받은 50억 원만 수사한 경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적용 ③ 검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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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에 징역 15년 구형…"검찰이 소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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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퇴직금 등 명목으로 대장동 일당에게 50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회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부패의 축"이라며 강력 비판했고, 곽 전 의원은 "검찰의 표적수사라며 억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0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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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법조계 로비 의혹...“판·검사들 골프 접대하고 100만원씩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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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① 뉴스타파 보도 후 언론계로 번진 ‘김만배 로비’ 의혹, 신문사 모임 ‘지회’의 정체 밝혀내야 ② 남욱 검찰에 진술, “김만배, 언론뿐 아니라 법조계 판사·검사도 수시로 골프 접대 및 금품 살포” ③ 정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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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간부도 모자라서 기자 수십 명도 김만배 접대 연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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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전 머니투데이 기자)씨가 언론사 간부에 이어 기자 수십 명과도 금전 거래를 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김씨가 골프 접대를 하면서 기자 한 사람당 적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을 건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6289
한겨레 중앙 한국일보 채널A
판 검사 출신 정치인 특검
이야 이걸 이재명이 다 주물렀다고 소설을 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재명보고 문제라는 니네가 다 뒤집어씌운거아냐
이재명이 김만배 이익 반 이라도 떼가서 성남시에 돌리니까
그거 빡쳐서 니네가 난리치는거아냐 ㅋㅋㅋ이 더러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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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은 이재명 천지창조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기레기들 포함해서 건설사,판사,검사들,국힘의원들까지 모조리 이재명이 주무르고 설계했어야 되는 세계관이죠
거기다 곽상도 아들 퇴직금으로 50억도 주고
머리가 장식이 아니면 대장동을 가지고 이재명을 찾는 사람들 보면 한 편으로는 안쓰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