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CNN

환승연애3

황성빈

전주국제영화제

김영임

신성우

4.19혁명

레이븐2

맨시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비번찾기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자유게시판 | 유머/감동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정치글을 포함하여 모든 주제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정치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일본과 배상문제를 타결했다고?? 훗 웃기고 자빠졌어 ²⁹
이름:

등록일: 2023-01-13 01:12
조회수: 13256

결국 궁극적으론 아무런 진전도 없이

향후에 되풀이될 갈등의 불씨만

더 키우는 것을 모르나?

단순한 돈의 문제로 바라보는 천박한 역사인식..

더구나 그것도 아무런

연관이 없는 국내기업의 돈으로..??

허..어..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

이런 짓을 하는 것이 가능한,

현재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망가지고

고장난 것이라고 해야것네요.

결국 또 다시 활활타오를 불씨를

만들었고....

* 때기, 자립과독립의차이, 마고8705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1-13 02:45 / no : 8186894)

파워링크 등록안내

추천하기100 다른의견0



			-목록보기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ppomppu_free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0
Garick /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다시 식민지가 된 기분이네요.... 욱일기 달고 온 일본 자위대에 대한민국 군대...

1
천공을건진거늬 / 윤석열 당선자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해결” ...

0
노씽커 / 이찍ㅅㄲ들은 이게 정치구나 기계적으로 옮기는구만

31 ppomppu_free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스켈레톤

저건 어떤친일파 후손새끼냐?

벌받아서 상병신으로 살팔자인데

지보다 더 상병신 만나서 호의호식하네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다시 식민지가 된 기분이네요....

욱일기 달고 온 일본 자위대에 대한민국 군대가 경례를 하지않나...

안철수 이준석 얘네들은 손가락 안짜르나....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토사구팽 당한 준슥이자슥 아직도 저 생각에 변함이 없을까요? ㅋ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바뀌긴했네요 ㅋㅋㅋ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6 주신2

요즘 외교 하는 거 보면... 진짜 다 엉망임...

순식간에 나라꼴이 개판 됐음...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천공을건진거늬

윤석열 당선자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해결”
아이보시 일본 대사 면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6496.html

日 수출규제 '뒤통수' 잊었나…尹정부, '소부장' 예산 삭감
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크게 번졌다. 이들 두고 일본 우익에서는 '또 냄비가 끓기 시작했다'고 비아냥대며 얼마 못가 한국은 일본에 무릎을 꿇을 것으로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815024

야스쿠니 참배는 "관습",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는 '비공개' 한 尹정부
윤석열 정부의 과도한 일본 '배려'…권영세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 담대한 구상 답 아냐"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에도 한국 정부는 이를 밝히지 않고 중국 정부만 해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603

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가진 약식 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는 퉁명스런 표정으로 별 말이 없었던 반면 윤 대통령은 열심히 설명했다고 아사히신문이 회담 배석자를 인용해 2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8441

아소 다로 전 총리, 尹·외교장관과 '강제징용 등 현안' 논의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707

국방백서, 한일관계 표현도 '정상화'… '가까운 이웃' '동반자' 복원될 듯
우리나라의 국방정책 전반을 소개하는 '국방백서'에서 일본에 대한 표현이 다시 '정상화'될 전망이다.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 빠졌던 '가까운 이웃' '동반자' 등 표현이 재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복수의 정부 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22235

"日기업 대신 지급" 정부 강제동원 해법 공식화… 피해자 측은 반발(종합)
노민호 이창규 기자 = 외교부가 '제3자를 통한 변제'란 틀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문제에 관한 해법을 추진 중임을 공식화했다. 변제를 담당할 '제3자'는 그간 알려졌던 대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인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73300

<p> <br /></p>
<p>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6496.html" target="_blank"></a>
</p>
<div class="scrap_bx"><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6496.html"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80/365/imgdb/original/2022/0328/20220328501399.jpg);"></span>
      <ul>
         <li>
            <strong>윤석열 당선자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해결”</strong>
         </li>
         <li>
            <small>아이보시 일본 대사 면담</small>
         </li>
         </ul>
      </a></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6496.html" target="_blank"></a><a h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6496.html" target="_blank">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6496.html</a> 
<p><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815024" target="_blank"></a></p>
<div class="scrap_bx">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815024"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22/09/08/202209081245321386_0.jpg);"></span>
      <ul>
         <li><strong>日 수출규제 '뒤통수' 잊었나…尹정부, '소부장' 예산 삭감</strong></li>
         <li><small>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크게 번졌다. 이들 두고 일본 우익에서는 '또 냄비가 끓기 시작했다'고 비아냥대며 얼마 못가 한국은 일본에 무릎을 꿇을 것으로 예상..</small></li>
         </ul>
      </a>
</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815024" target="_blank"></a><a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815024" target="_blank">https://www.nocutnews.co.kr/news/5815024</a>
<p><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603" target="_blank"></a></p>
<div class="scrap_bx">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603"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news.pstatic.net/image/002/2022/08/18/0002255603_001_20220818131901022.jpg?type=w800);"></span>
      <ul>
         <li><strong>야스쿠니 참배는 "관습",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는 '비공개' 한 尹정부</strong></li>
         <li><small>윤석열 정부의 과도한 일본 '배려'…권영세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 담대한 구상 답 아냐"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에도 한국 정부는 이를 밝히지 않고 중국 정부만 해당</small></li>
         </ul>
      </a>
</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603" target="_blank"></a><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603"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603</a> 
<p>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8441" target="_blank"></a>
</p>
<div class="scrap_bx"><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8441"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2/09/23/0000698441_001_20220923102202181.jpg?type=w800);"></span>
      <ul>
         <li>
            <strong>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strong>
         </li>
         <li>
            <small>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가진 약식 회담에서 기시다 총리는 퉁명스런 표정으로 별 말이 없었던 반면 윤 대통령은 열심히 설명했다고 아사히신문이 회담 배석자를 인용해 2</small>
         </li>
         </ul>
      </a></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8441" target="_blank"></a><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8441"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8441</a>      
<p><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707" target="_blank"></a></p>
<div class="scrap_bx">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707"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www.m-i.kr/news/thumbnail/202211/961707_724935_3912_v150.jpg);"></span>
      <ul>
         <li><strong>아소 다로 전 총리, 尹·외교장관과 '강제징용 등 현안' 논의</strong></li>
         <li><small></small></li>
         </ul>
      </a>
</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707" target="_blank"></a><a href="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707" target="_blank">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1707</a>      
<p>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22235" target="_blank"></a>
</p>
<div class="scrap_bx"><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22235"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2/12/16/0006522235_001_20221216084303322.jpg?type=w800);"></span>
      <ul>
         <li>
            <strong>국방백서, 한일관계 표현도 '정상화'… '가까운 이웃' '동반자' 복원될 듯</strong>
         </li>
         <li>
            <small>우리나라의 국방정책 전반을 소개하는 '국방백서'에서 일본에 대한 표현이 다시 '정상화'될 전망이다.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 빠졌던 '가까운 이웃' '동반자' 등 표현이 재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복수의 정부 소</small>
         </li>
         </ul>
      </a></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22235" target="_blank"></a><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22235"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22235</a>      
<p><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73300" target="_blank"></a></p>
<div class="scrap_bx"><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73300" target="_blank"><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3/01/12/0006573300_001_20230112200801520.jpg?type=w800);"></span>
      <ul>
         <li><strong>"日기업 대신 지급" 정부 강제동원 해법 공식화… 피해자 측은 반발(종합)</strong></li>
         <li><small>노민호 이창규 기자 = 외교부가 '제3자를 통한 변제'란 틀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문제에 관한 해법을 추진 중임을 공식화했다. 변제를 담당할 '제3자'는 그간 알려졌던 대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인 '일</small></li>
         </ul>
      </a></div>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73300"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573300</a>     
<p> </p>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시진핑하고 회담도 비공개로 하더니 후쿠시마 오염수도 비공개 뒤에서 뭔짓하길래 죄다 비공개???

무릎꿇고 회담하냐?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노씽커

이찍ㅅㄲ들은 이게 정치구나

기계적으로 옮기는구만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RIVBOSS

이정도면 정말 과학적 검사가 필요해보여요 ㅋㅋㅋㅋ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무엇이든물어볼께요

등신호구가 따로없네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황_성_욱

국힘당과 지지자들 패시브임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2 절떠나는스님

난 윤석열 이 일본인 대통령으로 인정안합니다

고로 한일문제 끝났다고 말하지마라 석열아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일자리창출

살다살다 이런개같은 논리는 대가리가 다나까상의 피를

받지않고선 나올수 없는 시나리오지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ujungo

호구 2찍 호구 대통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제네실수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지니주니

이런 눈깔 가지고 국방부장관 업무나 제대로 보겠습니까... 늙어서 노안이나 백내장이 온거면 요양원에 가서 요양이나 하시지 왜 우리나라에 민폐를 끼치는지 모르겠네.

2023-01-13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2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