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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달리는 한동훈단일화 놓고 나경원원희룡 신경전8

부동의 1위 달리는 한동훈…단일화 놓고 나경원·원희룡 신경전
[앵커]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이 선을 넘는 비방전으로 흐르자, 당 윤리위원회가 오늘(13일) 엄중 경고를 했습니다.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간 공방도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한 후보가 부동의 1위를 달리자, 나머지 후보들 간 단일화 움직임도 시작된 모습입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나경원 후보는 오늘 원희룡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

뚜껑이 되겠지만

서로 네거티브 좀 해서 제발 악행들이 좀 까발려졌으면 좋겠다

돈까스는부먹

진짜 보수는 사람이 좃도 없다.

대머리는 솔직히ㅋㅋ 따님등장하면 ㅈㅈ 아닌가?

진짜 갈곳없는 25프로 주서먹을 인간이 없어서 키높이, 가슴뽕, 대머리한테 가는건가

정말 직업이 정치인이란새키들이 외모컴플렉스덩어리한테 다 털린다는점을 보고도, 저 정당을 지지한다고?

국민의힘 지지한다는 여조 받기 자괴감 안드나

부지런한 븅신새키들 너무 많다.

2024-07-14 점아이콘

0 부기뜸

뚜껑 뒤 엔 개검들이있어서 안 털릴듯요

2024-07-14 점아이콘

1 GAIATM

그들은 보수가 아니라 매국노 범죄자들이니까요.

세상 어느나라에서 매국노 범죄자들을 보수라고 부르겠어요?

2024-07-14 점아이콘

골드만삭스리

보수가 아니니까요...

2024-07-14 점아이콘

도이치모녀스

한동훈 "아직 거짓말하는 법 배우지 못해…앞으로 배워보려 한다"
김경록 하지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유세 중 "전 아직 정치한 지 100일도 안 됐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법을 배우지 못 했다"며 "아직까지 그렇다. 앞으로는 제가 배워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4-07-14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