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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피해 주장하려면 가해자한테서 나온 증거라도 들이밀기를..8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1-14 17:06
-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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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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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닉k
자꾸 허위 사실 얘기를 하는데
유족이 포렌식하라고 폰 내주지 않았습니다.
고소 유출 문제 때문에 수사가 들어왔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 자살 직전 시점만 포렌식 한겁니다. 기사에 보면 유족 대리인이 이를 감독까지 했었습니다.
성추행 관련은 고인 사망으로 아예 기소가 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수사도 불가능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6566626001800&mediaCodeNo=257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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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럼 법원은 뭘 보고 문자가 박원순 시장한테서 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한테 전송된거라고 확신하는거죠?
입증이 안되잖아요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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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닉k
그건 제가 모르고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포렌식 유족이 허용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다는 얘기는 가짜 소식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성추행 추정 기간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한 적이 없어요.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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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걸 왜 저한테 그러세요? 경찰한테 따지시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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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닉k
? 님이 본문에 썼잖아요.
진행한 적도 없는 포렌식을 했다고 본문에.
본인이 가짜뉴스 언급했으면 그에 대한 반론이나 지적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성추행 관련 포렌식 하지도 안했는데 당연히 문자가 없는건데 마치 한것처럼 써놓고 왜 문제인식을 가지지 않으시는지...
차라리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문자를 인정했다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 댓글 달지도 않았을 겁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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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전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안 전 지사의 재판 결과와 관련한 여가위 소속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여성가족부에서 사법부 판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했어야 하지 않느냐"며 질타했습니다. 이에 정 장관은 "이미 대법원장을 만나 양형기준을 높이고 성범죄 판결에 있어서 판사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답했습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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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법원이 정부했다 라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판사는 정부 말 잘 따르고있어요 그리고 박원순도 정부와 같은 뜻이잖아요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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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가 무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