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상담내용을 그대로 재판에 인용(일단 시청 직원에게 성폭행당한건 맞으니 피해자라고 했습니다)
굳이 망신을 주려고 직접 관련없는 재판에서 억지로 언급.
사법부가 4월 보궐선거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뜻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근데 피해자 포렌식 핸드폰 증거로 맡겼다는 거 이건 아직 해결 안된건가요?
인권위에 직권수사 요청 하면서 경찰에 30건 증거 제출 했다더만 뭘 했다는건지...
이전에 다른 기사 보면
여성단체에 호소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포렌식 진행했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에 변호사 선임 후에 다시 진행한 거에 대해선 저도 모르겠고요.
아마 박원순이 문제될 거라고 예상했던 문자도 다 없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답답하다 답답해
기울어도 너무 기울어 있으니 답답해
문자나 사진 받았으면 그거 증거로 제출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 그걸로 재판한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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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피해자 포렌식 핸드폰 증거로 맡겼다는 거 이건 아직 해결 안된건가요?
인권위에 직권수사 요청 하면서 경찰에 30건 증거 제출 했다더만 뭘 했다는건지...
이전에 다른 기사 보면
여성단체에 호소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포렌식 진행했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에 변호사 선임 후에 다시 진행한 거에 대해선 저도 모르겠고요.
아마 박원순이 문제될 거라고 예상했던 문자도 다 없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