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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월급 올리지 말라고 하는거랑
부자감세 그리고 각종 부동산정책을 보면
재산많은 사람들의 세금감면+불로소득 늘려주려고함.
부자감세, 대출만기 50년등 부동산 올리기 정책의 수혜자는 그걸로 불로소득 얻는 사람.
그런데 요즘 몸값 올라간 월급쟁이들 월급인상을 막아야 한다고함.
이 사람들은 시장논리에 따라 월급이 오른건데(회사 이익이 많이 나거나 인력 유출방지)
그걸 정부가 하지 말라고 하는거. 직원들 월급 안 올린만큼 직원을 더 뽑거나 그런 방지책도 없음.
주식이나 배당금 올리는데 사용될거다란 소리가 나옴.
집사면 50년 만기나 20대 최저임금도 몇억씩 대출해주겠다. 월급 많이 받지 말라.
이건 착취임.
종부세, 주식종목당 100억등은 자산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임.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하는거.
민영화 할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민영화로 돈 버는 사람은 그걸 사는 회사나 거기에 투자하는 사람임.
오랫동안 부자랑 고소득자를 묶어서 생각했는데
요즘 돌아가는거 보니까 같은게 아니었음.
고소득자는 자기 능력으로 돈을 버는거. 정당한 노동의 댓가.
물론 총리처럼 10억 넘는돈을 받으면 무슨일을 했는지 말 못하거나
곽상도 아들처럼 이상하게 50억 받는건 이상한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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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기업에 도움도 안되요
친일친미 올인 등신외교로
법인세 혜택보다 피해가 몇십배는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