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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원순 때 중단됐던 '빗물터널' 재추진..1조5000억 원 투입43
- sarutrainer
- 등록일 2022-08-11 08:46
- 조회수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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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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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지금이 역대급 재앙인데 뭔소리 하시나요?
지지율은 동네에서 딱지치기에서 땃나 보죠.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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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_Weeknd
지금의 윤이 있기에 문의 덕이 참 크죠 ㅎㅎ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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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wd
죽은자는 말이없지 ㅋㅋ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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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서울에 홍수 피해가 엄청 크게 났는데 뒷북치고 있는 오재앙.
10년 전에 오세이돈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만 봐도 얼마나 무능한 인간이지 알 수 있음.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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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회의의장
수해는 맨날 지 있을때만 터지는데 ㅋㅋ 남탓이유 찾는거 보소 1조5천억 또 어디로 갈까? 당장 동네 하수구가 막히는데 빗물저류시설이 효과? ㅋㅋ 보수들 하는짓거리는 정말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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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삐
24% 기여한 사람인가요?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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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대통령
어떻게든 전임 탓하려고 제목 뽑은거 어이없네요.
전임의 전임이 현 시장인데
조 단위 토목공사하면서 한 몫 단단히 챙기겠네요.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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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남탓해두고 세금 슈킹 ㅋㅋㅋㅋ 너같은놈들때문에 재정박살나도 그냥 아몰랑 문재앙~!
8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강남역 일대가 또다시 침수되면서 온라인에선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 대한 비난 여론도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강남·서초의 침수 피해를 본 분들이 안심할 수 있다"는 발언이 재소환되면서다. 서울시가 폭우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 축소로 부실한 대비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오세이돈 피하려고 박원순 소환한거 뻔히보이는데 뇌 세척좀하세여~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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