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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스웨덴같이 자기가 낸 만큼에 일정 수익을 더한만큼 연금으로 받게 하자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되려면 국민연금을 현재보다 3배 정도 또는 그 이상을 내야만 기초적 생활이 가능합니다 현 국민연금법은 자신이 4.5프로 사업주가 4.5프로 내서 총 9%를 내게 되어 있는데요 가장 많이 받게 되는 경우를 산정하면 처음부터 대기업에 들어가 안잘리고 60세까지 다녔다고 가정하면 그냥 평균이 법정 최고 소득 590으로 계산할수 있고 매달 낸 연금이 53.1만원이고 낸 기간 동안 평균 수익율을 4%로 잡으면 이자는 약 평균 30%가 됩니다. 그래서 이 비율을 더해서 곱하면 69.1만원이 국민연금 최고 수령액 이고요 국민 평균으로 보면 지금 은퇴할 사람들 50대들은 잘 잡아줘야 생애 평균 소득은 월 300만원이고 한달 낸 연금이 27만원이니 여기에 30%를 가산한 금액인 35 .1만원이 대략적인 연금입니다 기초 연금 노인 연금이 33.4만원인데 거의 차이가 없어요 지방의 중소기업 다니시는분들은 생애 평균 소득이 200만원(30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평균입니다 그동안 임금 상승을 생각해 보세요) 정도 될거고 이경우 안철수 개혁안 대로는 국민연금이 24만원도 안됩니다 . 노인 연금도 안되는 액수에요 즉 노인연금 국민연금 합해서 모두 줄이는 묘수죠 지금 국민연금 세율을 바꿔서 30%정도로 하면 저 액수의 세배 정도 되니 지금 국민연금이랑 대략 비슷해 집니다 개혁시 기업 부담이 세배가 되면 기업들이 기업 포기하겠다 난리 치겠죠? 그럼 아마 현 두배인 10%가 기업이 낼 최대 액수이고 개인 부담은 현재의 4배 정도인 20%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연금까지하면 소득의 최대 66% 정도가 세금이 됩니다 결국 지금까지 낮은 비율의 연금 냈던 세대는 죽을수도 있는 만큼의 연금을 받게 되고 지금 대학생들 세대는 허리 휠만큼 세금 확정입니다 혹 기업이 현재보다 두배만 내는거면 너무 조금 내는거 아니냐 하실분 계실거 같은데 전체 기업의 반 이상이 대출금 이자 내기도 벅차요. 오히려 개혁안과 관계 없이 현재 분담금에서 동결 또는 아주 조금만 더 낼 가능성이 더 크다고요. 그럼 개인 부담은 엄청나죠. 최저 임금을 받으면 40% 최고 소득자는 70%가 세금이 됩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조세 저항을 불러일으킬 법인데 엄청난 묘수처럼 들고 나왔네요 역시 모지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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