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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2020년 신년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포용,혁신,공정
상반기 충분히 이뤄가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현재로선 엄청난 결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포용과 공정은 이번 코로나 국난사태에서
전국민 지급, 긴급재난지원금의 효과적인 배분으로
공정하고 포용력 깊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서민은 현정권에 대해 경제분야에 대해 비관적이었던 점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혁신하고 있습니다.
1. 일본수출제한으로 반도체소재의 국산화,
2., 코로나로 인한 국난 발생시 대처 가능한 질병본부+바이오,생명과학기업들의 저력
3. 카타르 LNG선 100척 협약은 노동집약체인 조선업에 재성장 기회부여 , 우호국과의 외교성과
4. 언택트 산업 등의 IT분야에서의 뉴딜정책
성공신화 스토리처럼 순차적으로 반도체,바이오생명과학,조선업,IT산업 까지
기존산업과 미래 먹거리분야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1,2,3,4번이 국난을 극복해가는 과정에 있어 정부의 대처가 뛰어났고,
위기시에 포용하고, 공정하게 혁신을 이뤄지게 만들어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골고루 수혜가 지속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상반기 포용,혁신,공정이 충분히 성공적이였고,
하반기 남은 과제는
무소불위의 권력인 사법부와 언론의 개혁에
공정하게 혁신하고, 사법부와 언론의 기능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포용하는 것이 남은 숙제일 것 같습니다.
-신년사 뒤에것부터 실행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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