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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종업원, "김봉현과 검사들 왔었다!"

(1) 먼저 ~ 룸빵 종업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봉현과 술접대 받은 검사들이 룸빵질 한 건

거의 확실해 보임!

(2) 이후, 체포된 김봉현이 수사팀에게

"내가 검사들에게 술접대 했다!" 라고 말했지만

남부지검 수사검사들은 (정황상)김봉현의 자필문서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닥하고 있었음!(검사 술접대 묵인 의혹)

(결론) JTBC가 제시한 가능성 3개

(하나): 김봉현 진술 전부터 이미 술접대 알고 있었다!

(둘): 남부지검 수사팀이 술접대 의혹을 윗선으로 보고하지 않았다!

(셋): 보고 받은 검사장들이 보고 받고도 그냥 뭉개버렸다!

따라서 만약 윤총장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

아래넘들 한테 무시받는 진짜 무능한 "식물총장"이었거나

그동안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다면 ~

윤총장은 진짜 관용을 베풀면 안 되는 인간인 것임!

유흥업소 종업원,
(1) 먼저 ~ 룸빵 종업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봉현과 술접대 받은 검사들이 룸빵질 한 건 거의 확실해 보임!(2) 이후, 체포된 김봉현이 수사팀에게 내가 검사들에게 술접대 했다!

[단독] '술접대' 지목 유흥업소.."김봉현과 검사들 왔었다"
[앵커] 오늘(22일) 국정감사에선 김봉현 전 회장이 주장한 '검사 술접대 의혹'도 쟁점이 됐습니다. 아직 그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일단 당사자 측은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저희 법조팀이 그 유흥업소를 취재했습니다. 일부 종업원들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시의 상황을 기억했습니다. 김 전 회장과 검사들이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조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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