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당시 상관들하며 병무청하며 다들 되는거 맞다고 가능한 일이라고 했는데도 개처럼 물고 뜯고 씹고 즐거웠죠??? 

부모가 '추미애' 라서.....가능했을 것이라고. 

이준석도 참 어렸을때부터 아빠 찬스 쓴게 여기저기 보이던데요? 당장 유승민건만해도 다들 인정하시는 걸테고... 

유승민 아니었으면 애초에 정치권에 기웃댈 생각도 못했을텐데..... 

보통 젊은 정치인들은 어떤 당이던지 밑바닥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거든요??

 정신나간 정의당의 비례 1번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솔직히 둘이 같은 경우로 보이는건 제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 걸까요? 

지금도 젊은 정치인들은 밑바닥에서부터 열심히 정당 활동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게 누구들한테는 너무도 쉽고 빠르게 기회가 왔다. 

그런 불공정의 화신같은 인물들이 류호정 이준석으로만 보이는데요 저는. 

얘넨 지금 존재 자체가 불공정 그 자체에요. 

어릴때부터 유승민빨로 정치에 기웃대던 이준석이.... 

산업체에서 대체복무를 하다가 학생들 대상으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다??.... 

여기서 관련 기관이 된다 했다고 했으니 그걸로 된거 아니냐?? 어.......그렇게 넘어갈거 였으면 추미애때 그러지 말았어야죠? 

사실 난 몇달 전까지만해도 이준석에 대해 큰 유감 없이 오히려 호의적으로 봤었습니다. 

언젠가 저 보수를 참칭하는 정신나간 이익집단을 부수고 진짜 배운 놈 답게 보수적인 정책 좀 필거라 기대도 하고 있었고.... 

그런데 서울시장 재보선때.... 오세훈이 인터뷰 나와서 부잣집 자제 가난한집 아이들 이라고 한 발언에대해 쉴드를 치더군요? 

다른 인터뷰에선 반대로 말했다고. 그때부터 아 이 새끼.... 하고 싸하더군요... 젊은 놈의 새끼가 벌써부터.... 하.... 

그때 오세훈이 반대로 말한 인터뷰는 말실수한 인터뷰 영상 올라간지 하루이틀 후에 촬영이었고 이슈가 생기니까 가서 보란 듯이 부잣집 아이들 가난한 집 자제들 이라고 워딩했죠. 

이거봐 난 이렇게도 말한다고. 이제 문제없지? 

그냥 대놓고 대중을 개돼지로 보는건데 실제 지지자들은 이걸 넘어가더군요? 이준석도 거기에 한 몫 거들고... 오세훈 같은 놈들이야 뭐 딱히 기대도 안했지만.... 

이준석이 뭐 반페미의 선봉장같이 되버린 상황인데.... 

왜 난 한때의 컨셉질로 보이는지.... 

젊은 남성의 표를 끌어모으겠다? 이미 찍어주는데? 

내가 생각해봤을때 국민의힘당은 절대로 반페미할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왜? 굳이? 가만히 있으면 페미 싫어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찍어주는데 뭐하러 페미를 적으로 돌리죠?? 

국민의힘당이랑 이준석 너무 믿지 마세요 ㅋㅋㅋㅋ 당신들 혐오하는 그 사람들 마냥 대가리 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