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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과만 6번 한 서욱 국방부장관,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갈까? ³
이름: 아두치

등록일: 2021-07-27 02:21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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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2차 가해 혐의 상관, 군 수감시설서 사망
[경향신문] 의식불명 상태 발견, 병원 옮겼지만 숨져…군, 극단 선택 추정군인권센터 “국방부의 관리소홀로 진실 규명할 기회 사라져”유족 “강압 수사”…이 중사 남편 “책임자 처벌 차질은 안 돼” 성추행 피해자인 공군 이모 중사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관 1명이 구속 중 숨졌다.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는 26일 “공군 성추행 피해 여군 사망

성추행 2차 가해 혐의자가 자택도 아닌 군 수감시설서 사망

서욱 장관은 그동안

북한 귀순자 경계 실패 (2월17일)

부실급식·과잉방역 논란 (4월28일)

공군 여중사 사망 사건 (6월9일과 10일, 7월7일)

청해부대 34진 집단감염 사태(20일) 등으로 여섯 차례 대국민 사과

역시 문재인의 메머드급 인재풀은 다르네요. 든든합니다.

사건·사고 바람 잘 날 없는 군..서욱 장관 '인책론' 불거져
“(군을 둘러싼 여러 사건·사고와 관련해) (서욱) 국방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사퇴해야 한다.”(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저희들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관련 내용도 위에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서욱 국방장관) “대통령이 사의 요구하기 전에 국방부 장관 등은 자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하라.”(이 의원) 26일 열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