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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 그리고 다행입니다. 전 민주당 대표였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치인입니다. 돈 봉투사건의 진의 여부는 저에겐 중요치 않습니다. 그만큼 그를 믿으니까요. 총선을 앞두고 보석허가 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빨리 얼굴을 내비쳤으면 하는 바램이 크나, 현재 사법부를 장악한 윤정권에서는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그 반대로 생각해 보려합니다. 만약, 송영길 전대표가 보석으로 나왔을 경우 소나무 당의 색깔이나, 민주당이 못 지켜줬던점, 정치로 여러가지 갈등 상황이 유발될수 있는 상황이 정리됐다 생각합니다. 후사를 도모합시다. 지금은 윤정권 심판에 매몰되어도 괜찮습니다. 윤정권 심판, 그 가족들 깜빵 보낼수 있는사람한테 투표합니다. - [2보]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청구 기각
-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는 송영길(60) 소나무당 대표의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29일 송 대표의 보석 청구를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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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심판합니다.
별건수사입니다 위법이죠.
미친놈들이 돈봉투로 귀국시켜놓고
정작 혐의가 없으니 조사도 안하다가
다른걸로 엮었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이종섭 귀국했으니
즉각 조사하라합니다. 아직 그 밑에놈들도
조사 안 끝났는데요. 정말 이중잣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