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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욕설4

참이슬주세요
등록일 2024-04-25 20:38
조회수 2088

정치하는 대통령? “관저에 다녀오면 말이 바뀐다”는 뒷말 도는 이유: 슬로우레터 4월22일. - 슬로우뉴스.
윤석열이 불렀는데 안 갔다. 윤석열 지지율 23%. “징그럽게도 오래 걸렸다.” 윤석열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25만 원 대신 서민용 패키지로.”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들어보지 못한 수준의 욕설. “관저에 다녀오면 다른 말씀을 하신다.” 중앙일보의 오세훈 인터뷰,

https://slownews.kr/107448#%EB%93%A4%EC%96%B4%EB%B3%B4%EC%A7%80-%EB%AA%BB%ED%95%9C-%EC%88%98%EC%A4%80%EC%9D%98-%EC%9A%95%EC%84%A4

평소 언행을 보면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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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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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질러

집에서 당하는거 밖에서 푸나?

2024-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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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저러니 지 애비에게 고무호수로 쳐 맞았겠지

맨 정신도 저런 행동 하는데 술 쳐 마시고 꽐라되면 개 되겠지

2024-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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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켈켈켈로그

녹취 어디 없나 녹취 터지면 꿀잼이겠다

2024-04-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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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haewoon

썩열이의 격노란 책상위에 발 걸치고 육두문자

2024-04-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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