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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조국당 견제하나…'범야권 연석회의' 曺제안 사실상 거절
- "대통령과 회담은 민주당과의 회담"…조국당 '교섭단체' 추진에도 미온적 민주 추진하는 '김건희·채상병 특검' 등 대여 공세엔 협력 기류 4·10 총선 결과 거야(巨野)의 한배를 타게 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
- 이준석, 조국 영수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반대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영수회담에 앞서 범야권 연석회의를 주장한 데 대해 "여러 가지 이벤트가 달리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통령과 교섭단체 대표와의 만남 의미 자체가 바뀔 수
솔직히 이건 야권의 탈을 쓴 정당들 솎아내고, 이재명이 야권 의석의 수장으로 활동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개혁신당이 범야권 연석회의에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명확해지는건데... 이재명이랑 조국이 원치 않아도 주변에서 슬슬 서로를 의식하는듯 하네요 민주당 이재명 입장에서 연석회의는 이재명이 범야권의 수장이란건 대외에 과시하고 차기 유일 대권주자라는걸 공고히 할수 있으나 제안자인 조국이 잠재적 대권주자로 성장하는걸 지켜봐야함 조국입장에서는 민주당과 불필요한 주도권 싸움같은 마찰을 피할수 있으나 조국이 대권주자로 급부상해 민주당의 견제를 받을 위험이 있음 기다 장점으로 개혁신당 같은 야권 코스프레하는 애들의 가면을 벗길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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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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